중3 대2 자녀와 엄마의 인문학 수업

인문학 달력 낭송

by 김주영 작가

1.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엄마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2.우리 아이 첫 인문학 사전 86p를 읽고 중3 필사


내가 나를 믿으면 못 할 것이 없다.

내가 한다면 할 수 있게 된다.


한 줄 문장

“한다면 하자”

3. 기적의 30 단어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대2 필사

6.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7. 우리아이 첫 인문학 사전

8.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둘째는 사랑니가 조금씩 나는 것 같다. 혼자서 거울을 보고 확인했었는지 그게 입병도 아니고 맨 한속 어딘가에서 자라기에 몸에 열감이 난다고 느꼈는지 몇 번 체온계로 자신의 이마에 대곤 하다가 나보다 다른 가족에게 말하던게 그래서였나 싶다. 엄마가 걱정할까 봐 아니 걱정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었는지 며칠이 지난 후 소중한 아래의 입속 상황을 휴대폰에서 플래시를 켜 살펴보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언제 난다는 걸 알지 못하고 성인이 되어 발치할 때까지 조금씩 그것도 가끔 잊을만하면 사랑니의 아픔이 나타나는 그것을 아이가 시작하고 있어 이제 막 올라와 보이지 않는 발갛게 부어있는 사랑니를 보며 내가 나던 때의 단계적 상황들을 설명해 주며 아들과 나의 경험으로 연결해 보았다.


둘째가 쓴 ‘기적의 30 단어’ 워크북 오늘의 글에서 거절과 용기의 맥락을 그려본다. 한 번이 어렵지 거절 역시 나를 위한 적절한 용기를 내 하며 사는 것이 바람직한 나를 위한 시도이자 결단이라는 걸 생각했구나.지금보다 나은 생각을 하며 산다는 건 이 세상의 어떤 정해진 공부와는 차원이 다른 지적 수준의 일이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사랑하는 단단한 아이로 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 이상 자신에게 큰 선물이 또 있을까. 오래토록 우리 지성과 함께 많은 질문을 안고 나로서 살아가는 길이 있어 이 모든것들이 자연처럼 가능해진다. “해봐야 알게 되고 결국에는 그처럼 배울 수 있는 것들”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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