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문학 낭송 (13분 29초)
김종원 작가님 인문학 낭송 글 전문 안내입니다
1. 강의를 끝내고 돌아올 때 늘 마음이 아프다
2.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법
3. 마음을 지켜주는 25가지 명언
4. 진짜 부자는
5. 삶의 스승을 지혜롭게 선택하는 법
6. 사춘기 아이들이 어릴 때 부모에게 들었던 말
7.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낭송
갑자기 1년 남짓 친정 아빠가 계시던 요양병원에서 지내시던 일주일에 3번 하루 4시간씩 근처 내과 병원을 통원하는 신장 투석 환자가 아빠 한 분이라 앞으로 신장 환자를 받지 않을 거라는 요양병원에서 말하는 재 입원전 갑작스런 통보를 받고 가족 모두가 황당했었다병원과 요양병원에서 퇴원과 재 입원을 문의하는 수신중 어떤 절차의 한마디 설명 없이 세부 검사를 받고 다시 입원하려다가 알게 된 일이라 요양병원 원장이 직적 허락했던 일로 알고 있지만 원내 부서에서 서로 간의 말이 달라 그간 계시게 보살펴준 날의 좋은 기억을이처럼 일순간에 인간이 만든 가려 받는 듯한 현실적 계산이 시키는 일 같아 가족 모두가 마음이 씁쓸했었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된 지 벌써 4번의 해가 되어가고 우리는 계속해서 무엇을 찾아 떠나야만 아픈 환자를 나이 드신 부모님을 모시는 일이 새롭게 연결이 되고 일어나고 그러므로 뉴스에서만 보던 일을 경험하는것인가 세상 물정을 배워가는 것같아 질문해 본다.
몇 통의 전화 통화로 어떻게 된 일일까. 짐작을 하게 되지만 이런 일에 보다 소통적 역할을 잘하시는 형부와 병원 이사와의 약속된 만남을 가지며 다시 갈 수 없다해도 남겨진 인간적 우리의 마음을 전할 길은 있을 것 같다. 아빠의 환경도 바꿔드릴 겸 새로 가실 곳을 찾는 시간도 부모님을 생각하는 우리에게 남겨주시는 아빠가 주시는 다양한 사랑의 기회라고 생각하며 더욱친정 아빠께 감사를 드리고 싶어 진다.
늘 즐겁고 좋은 날의 이야기를 글로 쓰지 못해도 나이 들며 누구나의 인간에게 찾아드는 이러한 삶의 언어만큼 귀한 게 어디 있을까. 오늘이 소중한 이유를 대기에도 눈물을 흘릴 새 없이 손쌀처럼 찾아드는 중년 이후 삶에 펼쳐지는 이런 화살의 무게를 그 누가 그저 피해 가며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다 말을 할 수 있을까. 그러므로 언제나 내 인생이다.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을나와 우리의 인생이라서 겸허히 받아들이고 탄탄한 생각과 내면에 방패를 들어 헤쳐가는 자의 지금이 바로서기에 늘 한 분의 작가님의 글과 책 이면 가능해진다.그 길을 따라가고 오고 멈추기를 반복하며 그처럼 나답게 갈길을 가는 나를 만나고 싶어 삶에 지성을 흡수하며 덕분에 세상 어디에서도 견디게 하는 단 한 벌의 갑옷을 펼쳐쓴다.
20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