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송
1.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엄마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2.66일 공부머리 대화법 176p를 읽고 중3 필사
오늘 할 일을 미루면 그 가치는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한 줄 문장
“오늘 해야 하기에 그 가치가 있는 것이다”
3.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4. 하루 10분 따라 쓰기
5.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6. 질문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7. 우리 아이 첫 인문학 사전
8.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오늘의 포스팅과 필사의 길이 간결한 지성의 바람을 따라 하나씩 고이 장식하는 보다 고요한 기분으로 지성 김종원 작가님이 창조하신 글의 세계로 향할 수 있어 평화롭게 날리는 파도에 집중할 수 있어 세상과 지성의 손길이 닿는 기분에 감사하고 보다 나아지는 지적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의식으로 다가가는 듯 좋은 느낌에 설렌다.
오전에 자동차 내부와 겉세차를 했고 미용실에 가기로 예약을 한 날이다. 이 사소해 보이는 일들 누구나 하고 살지만 내게는 큰 시간을 미리 예정해야 할 수 있는 남다른 중년의 매일을 보내고 있기에 오늘 미용실에서 잘려 나가 바닥에서 자랐던 머리 길이를 보며 짐작해 볼 수 있었다. 많이 가보지 않은 이곳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머리 길이와 자르러 오는 시기를 저장해 두고 내가 즐기는 길이대로 할 건지를 질문하고 있어 말하지 않아도 내가 편안해하는 길이와 스타일로 정리해 준다는 걸 느낄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머리를 맡기기에 괜찮은 면이 많다.
이번에 간 병원 의사 선생님께서 해 준 한마디가 계속해서 오래 질문을 던져준다.
“주영님, 감기를 쉽게 생각하며 안된다는 걸
꼭 기억했음 합니다”
괜찮은 것 같은데 다시 괜찮지가 않은 이번 감기 참 오랜만이다. 내가 감기를 이겨야 하는데 아직은 감기가 나를 벗어나지 않고 있는 듯싶다. 좋아지겠지 같은 약인데 마치 다른 약인 듯 아직 몸이 풀리지 않고 있다.
그 시절의 대가들을 찾으며 힘낼 근거를 찾아본다.베토벤도 괴테도 이어령 박사님도 자신의 큰 병 을 두고도 절대 물러서지 않고 함께 살았듯이 나는 지성과 함께 매일 매 순간을 잘하고 있고 나는 많은 것에서 힘들지 않게 내 갈 길을 절실하게 가고 있으니 나는 여전히잘 하고 있으며 잘 되고 있다.
2023.12
엄마 필사
중3 필사
대 2 필사
엄마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