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저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95p. 를 읽고
어떤 문제가 생겨도
항상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바보처럼
빠르게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노력하자.
물, 바람과 같은 자연처럼
우리는 살아가 보자.
자연은 어떤 의미인지
정해지지 않았다.
한 줄 문장
“한 가지 의미만 존재하지 않는다.”
언제나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아이가 정하는 자신의 인생길을 갈 수 있는 삶이 가장 행복한 세상일 것이다.
내가 나로 설 수 없다면 어떤 비싼 옷을 입고 좋은 교육을 받아도 진정한 행복의 가치는 만들 수 없기에 어려서부터 살아가는 자신의 하루를 쓰며 시간을 쌓고 스스로의 자신감을 느끼는 방법을 부모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집안에서 할 수 있는 놀이이며 일상의 습관을 마련해 주는 일이 된다.
미리 아이를 무엇이 되라고 강요할 수 없고 자신이 꺼내 쓸 수 있는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곁에서 지지해 주라.아이가 행복이라는 순간을 찾아 떠나는 자신만의 생각과 마음이 닿는 근사한 부모의 그늘이 되어주자.
생각을 찾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