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송
1. 말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엄마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2.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53p를 읽고
예비 고1 필사
안 좋은 일만 계속 생기더라도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렸다.
한 줄 문장
“언제든 바뀔 수 있다”
3. 하루 10분 따라 쓰기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엄마 필사
6.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7.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8.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시
연휴 첫 날 딸과 함께 엄마께 다녀오고 금,토 오후 3시까지 둘째의 학원 수업이 있어 아들의 학원 수없이 끝나는 3시 이후 가까운 곳에 나가 신학기를 맞이하는 가족 산책을 다녀오기로 했다.
일본 야구 선수 오타니가 결혼 발표 소식을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서 전하며 그의 결혼 소식이 오타니? 였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반응이 인상적이다. 일본인 여성인 것만 알려질 뿐 아직 자세한 내용이 보도되지 않아 그와 결혼하는 여성분이 누구일까 궁금해하며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라는 질문을 가질 만큼 많은 관심과 그를 좋아하는 대중의 마음이 어떤지를 느껴본다.
1. 다음날 일정이 빠르지 않아도 될 때 나는 아껴먹는 약을 오후와 잠들기 전 복용할 때면 다음날 아침 약기운에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11시에 학원에 가는 둘째의 식사가 이르지 않아도 되므로 그러다가 지나간 나의 길이 그리 좋을 수 있나
2. 오후 3시 이후 아들 수업이 끝나거든 새 학기 및 인연의 날을 기약하고자 큰 애가 추천하고 안내하는 가까운 곳 맛집 산책을 가기로 한 날이다.
3. 일요일 오전 중 친정 아빠가 계시는 요양병원 면회를 가고 남동생 일정이 있으니 시간과 마음에 맞는 아빠를 뵙고 오면 좋을 것 같다
4. 월요일 오전 중 회사 시범포 농장에서 1단 이후의 열매를 따게 된다.그 후 다시 집으로 가져오는 일할 잔업이 당분간 계속 이어질 테니까.
이렇게 벌써 1년 후 2월이 가고 3월 앞에 지성의 언어를 부르며 점점 당신이라는 봄으로 내가 우리가 한 살의 날개를 안고 날아와 있구나.
2024.3
엄마 필사
예비 고1 필사
엄마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