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송
1. 말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2.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26p를 읽고
고1 필사
다른 사람에게 의지되는 존재가 될 때
그때 우리는 어른이 된다.
한 줄 문장
“그런 사람이 되자”
3. 기적의 30 단어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개정판
6.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7. 하루 한 줄 365 qna 질문일기 다이어리
8,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등교 신학기 하루가 길었나 보다. 둘째가 돌아오는 시간을 맞으며 큰 애의 등하교 버스 노선이 첫 행 길이라어 떠한 오류로 가장 먼저 탔으나 수업이 시작되었을 때 도착했고 마지막 버스가 다른 방면 까디 지나 집에 오며 밤 10시 30 분을 넘어갔다. 당분간 아들의 기상 시간 후 출근하려고 해 대중교통을 타겠다는 기특한 아이의 선택에 아침 식사를 시작할 때 아이와 인사를 나누고 집을 나가는 시간이 7시 전 일 테니까.
둘째의 학원이 주중과 주말에 있어 당분간 화, 목요일에 는 야간 자율학습을 하지 않고 오는 방향으로 선생님과 통화를 했고 둘째는 자신의 꿈과 진로를 조금 변경해서 학생 설문지를 제출했다. 잠시 집으로 와 가질 것을 챙기고 학원 쪽에서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간단히 하고 6시부터 시작되는 수업을 받고 이제는 밤 10시가 지나야 집에 도착하는 아이의 일상이 계속될 것이다.
큰 아이가 불편함에도 찾고 싶은 핑크빛 폰 컬러로 잠시 멈췄었는데 매장에서 구하다가 지금 없는 휴대폰 기종이 제주에서 이곳을 향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받았는데 자신의 물건을 꼭 구하고 싶어 하던 큰애의 선택과 바래이 마치 원해서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는 저 하늘의 별이 말하는 진실 같다. 급하다 하여 있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이왕 바꾸는 것 함께 하고픈 오랜 날을 살고 싶어하는 소중한 것에서의 간절한 바람이 결국에는 며칠걸릴 뿐 아이에게로 오게 하는 것이 늘 딸아이가 살고싶어 하는 자신이 주체가 되어 찾고 구하고 생각하고 기다리며 만나고 싶어 하는 그런 세상 일 테니 아이의 생각을 두고 그저 조금만 가만히 있으면 될 일이다.
그 후 아이는 카톡으로 늘 하루의 간단한 일과를 정리해 보내 온다. 아이들이 성장하고 밖으로 나가며 이게 중요한 소통인 건 아직 잘 모르는 신학기 일정 관리와 몇시쯤 집에 어떻게 오게 될지 까지 아이의 이동 시간과 공간을 그저 보내온 수신을 보고 짐작해 다른 가족 역시 자신에게 집중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그렇게 오늘 하루를 불 태운다. 또 다시 하던 내가 가는 지성따라 갈 길 대로 각종 필사 후 다시 잔업 일까지 이어가야하는 밤의 길목에 접어 든다.
2024.3
엄마 필사
고1 필사
엄마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