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보물

말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9uhaU5S7d6k?si=L-epfK4jFTXjGOli

오늘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1. 이제 나만 잘하면 된다

2. 당신께 꼭 전하고 싶은 제3가지 진심

3. 이제 글쓰기는 생존의 문제인데

왜 아직도 최선을 다해 쓰지 않고 있는가?

4. 서로 이웃 신청해 주세요

5. 살면서 느낀 정말 섬세한 사람만 가진 특징들

6. 사소한 걸 자꾸 확인하는 아이 대체 왜 그럴까?

7.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아들과 엄마의 낭독

(13분 20초)

이번 일주일 아니 5일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친구들이 적응기간이라 하여 딱 한 시간 정도 원에서 새로 바뀐 반 친구들과 선생님과 잠시 보내다 집으로 귀가한다.

덕분에 5살 조카 손녀를 매일 잠깐이라도 볼 수 있어 어른이 아이의 혀 짧은 소리를 흉내 내며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

50 중반의 나를 벌써 할머니로 만들어준 조카 손녀의 생일이 다가와 이제까지 양력으로 쇠었는데 올 해부터 음력으로 하다 보니 다니는 어린이 집에서 미리 반이 달라지기 전 4세 반 친구들의 생일 파티를 연다는 소식을 들었다. 어쨌든 꼬물꼬물 사랑스러운 친구들의 마음을 받는 소정에 선물을 서로 준비하기에 반 친구 4명과 선생님 께 답례로 드리고 싶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지성 김종원 작가님의 그림책을 이모할머니가 꼭 안겨주고 싶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잠시 식사를 하다가 여동생과 그렇게 하자고 대화길을 나누었었다.


예쁜 손녀의 생일을 함께 기뻐해주고 싶은 좋은 글과 마음을 이렇게 전할 길이 있으니 그 가치를 무엇에 비유할 수 없을 지성의 향기를 모아 자라나는 샛별의 일상에 다가가 안길 수 있을 기회를 나눌 수 있어 이 또한 소소하나 거대한 한 사람의 행복한 소망이니까.


이 귀여운 숙녀가 친구들과 나눈 말은 마음에서 나옵니다를 유독 가슴으로 꼭 안는 걸 보면 뭔가 다정한 내면과 정서의 생명이 깃든 온도를 느끼는지 싶을 만큼 꼭 안는다.

https://youtu.be/xvxp0NWpOXo?si=DyIJ0msnJrgop5Mq

한 페이지만 읽으면 매사에 무기력하고 느린 아이를

바꿀 수 있습니다.김종원 작가님 인문학 수업

지성 김종원 작가님 저서 말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사랑 하나에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이라는 책을 하나씩 포개어 자라나는 이 세상의 어린 꿈나무들이 보다 나은 지적 세계로 매일 여행하게 하는 날보다 좋은 말로 이어가는 가치를 담고 있는 귀한 놀이가 어디 있을까 늘 새 책의 시작 길이 점점 더 남다르지 않다


1.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엄마의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2. 부모 인문학 수업 229p를 읽고 중3 필사​

100개의 계획을 세울 때 하나를 해내는 것이

더 가치 있다.​

한 줄 문장

“비교할 수 없다”

3. 하루 10분 따라 쓰기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6. 이부진 스타일

7.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ma 다이어리

인문학으로 자주 접하는 각종 문고와 다른 출판사로 만나보는 다양한 느낌을 마주하는 일도 새로운 만남이며 공간의 이동이다. 삶의 중년이 되고 보니 아이들의 일정과 매달 들어가는 현실적인 삶의 비용과 시간과 공간까지도 어른들의 세월이 말하는 소리 가 한 가정과 아이를 양육하는 체감의 삶이 절실히 달라진다.

지성 김종원 작가님의 ‘66일 인문학 대화법’ 책 이 출간되고 지난해 교보문고 단독 인문학 강연 이벤트 소식을 보고 기억나지 않던 사이트 아이디와 비번을 찾아 작가님의 책이 놓인 그 방으로 달려가 본다. 그래. 갈 수 없을지라도 나는 가는 마음으로 그날을 함께 하고자 아이들이 없을 때 해보지 않은 구매 인증 버튼을 누르자 300석 예정인 인문학 강연 티켓 중 책 한 권당 한 계좌의 티켓 비용 1000원이 추가되어 자동으로 예매가 되었었다.


해보지 않은 것을 해보는 이 색다른 인문학 온라인 서점 산책을 하며 즐거운 티켓과 도서와 작가 독자를 연결하는 출판사의 소개로 연결되는 소통의 경험길을 알 수 있다. 이런 다사로운 중년의 일상을 맞이하며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매일 같지만 다른 길을 걸으며 인간이 만나야 하는 체계적이고 독보적인 글쓰기 사색

30년 이제 90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신 한 사람의 사고하는 탐구하고 관찰하여 세상에 도움을 주려는 깊이와 남다른 넓이로 가득한 삶의 순간들이 더욱 궁금해진다.

하나하나 질문할 수 있게 하나하나 읽기 쉽게 하나하나 실천에 옮기며 하나하나 바뀔 수 있다는 김종원 작가님의 자상한 글과 말의 길을 연결하는 따스한 산책을 한다. 말과 글이 책이 되기까지 매일 준비하는 과정의 나날이 모여 한 권이 다른 한 권이 되어 탄생하는 순간에도 정말 영원이 아니면 안 되는 아련하여 끝이 없는 지성의 마음에는 그 무엇이 존재하기에 기나긴 경탄의 길이 가능한 것일까.

(2023.4월 기록 글 관련)

https://brunch.co.kr/@dsp7/3956

읽고 보고 아무리 써도 사라지지 않아 평생을 같이할 수 있는 나와 아이가 가는 인생길을 이끄는 지성이 존재하는 삶의 선물이 늘 곁에서 함께 하는 삶이란 보는 자와 보지 못하는 삶의 결이 분명 다를 테니까.


2024.3


keyword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04화고1 아들과 엄마의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