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대3 자녀와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일력 낭송

by 김주영 작가

1.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30p를 읽고 고1 필사


마음을 표현할 줄 알아야

자신을 더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다.


한 줄 문장

“자신을 표현하자”

2.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3.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4. 말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대3 필사

5. 오십에 시작하는 마음 공부

6.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7. 말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8.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9.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친구가 학교 앞 오피스텔에서 자취생활을 시작했다며 친구집에서 자고 다음날 수업 마치고 돌아오겠다는 딸의 소식을 받는다. 대학이란 세계가 모두 사는 곳이 다른 동기들이 모이는 곳이라 이렇게 기숙사를 이용하거나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오가는 거리상에 이유로 자연스럽게 독립을 준비하는 거리상의 시기가 찾아온다


1학년 2학년 벌써 3학년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과 식사나 모임을 하고 늦거나 친구들과 잠을 자게 될 때가 가끔 생긴다. 부모 안의 품처럼 집에서만 지대던 아이들이 집에 오기까지를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의 마음도 지낼 수 있는 집을 구해주는 일도 어쩌면 해줄 수 있을부모와 자녀의 현실적 환경이 나타나기도 한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겠구나. 친구들과 있을 수 있는 지금 이 시간이 얼마나 좋을까. 아이의 귀한 시간에 나 역시 내 시간을 맞아 집중할 수 있으니 미리 무엇을 걱정하지 않을 수 있는 아이를 이해하고기다려주는 말과 마음을 찾아 쓰는 부모가 된다.


아이는 좋기도 하고 부모가 걱정하실까 조바심도 약간생겼을 거라 감사의 마음과 함께 무계획이 계획이라는말에 우리 딸 아들은 늘 준비하는 매일의 삶을 살고 있으니 기특하고 대견하다는 문자를 보내주며 서로의 지금 이 순간과 공간을 응원해줄 수 있었다.


상황에 닥쳐 아둥바등하지 않은 엄마 미리 걱정하며 불안한 내면에 떠는 엄마가 아니라 자녀와 가족이 가는 길을 믿어주고 편힌게 행할 수 있는 평온한 순간을 전하는 것도 일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배워야 하는 삶의 숙제이며 지성으로 안아가는 성장의 깊이와 넓이 이니까.


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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