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대3 자녀와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일력 낭송

by 김주영 작가

1.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개정판 고1 필사

2. 한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자신을 먼저 사랑할 줄 알아야

다른 이들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다.


한 줄 문장

“자신이 먼저다”

3.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4.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5.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6.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7. 하루 한 줄 질문일기 365 qna 다이어리

8.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중학교 때 생기부 기록을 열람할 수 있는 공식 사이트가 있는지 둘째는 관심 있게 선생님들께서 써주신 평가 기록들을 섬세하게 바라본 모양이었다. 미술 분야에서 3학년 2학기에는 B라는 평점을 받으며 담당 선생님께서 긴 글에 가득히 둘째를 바라보신 실행과정들이 그대로 쓰여있어 아이도 잊고 있던걸 기억하게 해 주었고 내가 보기에도 아이가 그러했을 수업 이야기들이 영원히 존재하게 될 글이 되어 살고 있었다.


한 학생을 이처럼 지켜보는 유심한 관찰이며 관심이 있었기에 아이를 이렇게 가까이 다가가 잘 표현해 주셨구나.미술이라는 감성과 예술의 솜씨와 재능말고 보고 쓴 것을 수집해 기록으로 연결해주신 남다른 관찰력이 돋보이며 과연 이 선생님이 어떤분이실까 지적 능력과 문해력을 겸비한 분이사라는걸 이 평가 글 하나로 짐작해 볼 수 있다.


그 어떠한 성적의 기록보다 내 아이를 수업시간에 잘 지켜봐주신 한 선생님의 성품이 느껴지는 따스한 숨결이 느껴지는 감사한 글이다.


주말 오전 11시부터 3시 까지 아들의 수업이 있어 아침 식사를 준비해주고 오전 10시쯤 지인이 계시는 병원에 다녀올 예정이다.조금 한산한 시간 치료와 수액을 맞는게 좋을 것 같은데 왼팔 혈관을 찾을지 오른팔일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그렇게 이제는 다시 돌아가지 못하고 생각함으로 시절을 그리워해야 하는 다른 길로 접어든 아들 2주가 석달 같다 느끼는 고등시절이벌써 시작 되었다.


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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