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일력 낭송
1.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엄마 필사
2.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137p를 읽고
고1 필사
기회는 고민하는 순간 날아간다.
그냥 마음이 가는 대로 가라.
한 줄 문장
“그냥 따라가라”
3. 하루 10분 따라 쓰기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6.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7.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8.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9. 66일 밥상머리 대화법 필사 노트
마음 우체국 포스트잇 필사
10. 마음 우체국 플래너 교환일기 아들과 엄마 필사
필사 사진 한 편을 인증 사진이 빠져있을 때는 집에 가서 다시 필사본을 사진에 담으면 된다. 아침 글을 공간에서 등록하며 인스타 그램과 유튜브 게시물 사진이 다르다 보니 가끔 등록하고서야 교차했음을 확인할 때가 있다 몇 번을 거듭하며 본 것을 차례대로 연상 사진을 올리며 사진이 다르게 게시될 때 계속해서 수정하며 다듬은 과정에 미안해 더 이상 수정하지는 않아도 괜찮다. 다른 날 다음번에 이 기록들을 나열하면 되는 거니까.
토요일 오전 잠시 엄마께 다녀온다. 내가 오지 않을까 편히 쉬라는 문자를 보내시고 늘 그렇듯 동네 산책을 하실 때라 엄마가 걷는 곳쯤에서 만나 오늘은 함께 돌다가 오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미안하고 고마워하신다.
오늘의 그림책 동화 대 3 딸애의 필사 글 그림 아이가 마치 우리 딸 6살 때쯤 모습과 무척 닮아있어 우리는 더위 반가웠다. 당시에 동생이 생기며 가족이 데리고 간 집 앞 미용실에서 싹둑 자른 거의 몽실이 단발머리에 아이는 이후부터 그간 혼자서 받은 사랑을 동생과 나누기 시작했던 삶이 시작된 것과 같으니까.
뭘 해도 예쁜 우리 공주 큰 딸 이 그림책 내용에서 처럼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언제나 잘 자라준 딸 무엇이든 성실하고 꾸준히 해내는 자랑스러운 존재 내게 와 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들이다.
이처럼 지성으로 와 우리는 또 하나가 되며 보석처럼 빛나는 글과 마음 생각으로 함께 성장한다.
2024.5
엄마 필사
고1 필사
대 3 필사
엄마 필사
아들과 엄마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