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나 근사한 부모 되기 대국민 프로젝트
6월 마음 우체국 조승우 작가님 첫 라이브 OT 출발합니다~
https://youtu.be/cVPArTMryg0?si=929A6VN61P35G1o9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1. 뭐든 잘 되는 사람은 언어수준이 다르다
2. 요즘 찍은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
3. 뭐든 해 내는 사람의 삶은 이게 다르다
4. 부모와 이런 주제로 대화를 나눠본 아이는
잘 자랄 수밖에 없습니다
5.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낭송
(8분 48초)
이제 인간들의 노후에는 입지적 환경과 공간 내실의
조건이 풍부한 어떤 실버타운 입주하는 게 꿈인가라는시대를 살고 있다. 호텔식 객실과 식당 수영장 골프장 등 공기좋은 곳에 자리잡은 실버타운 요즘 지역마다 생겨있는 실버타운을 자주 소개하는 방송의 흐름을 볼수 있는데 좋은 환경에 입주하려면 보통 1년이라는 대기를 거쳐야 차례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뭐 초 특급이야 훨씬 비싸겠지만 가평에 있는 한 실버타운 역시 보증금 2억에 매달 190 만원의 월세를 낸다고 한다. 부부가 함께 2인이 사는 경우에는 2억에 월세 300 만원이라고 할만큼 점점 실버타운을 보는 게 정말 미리 준비해야 할 질적으로 건강한 노후를 함께 하는 현실이 가까이 오는 거구나.
부모님 세대의 나이 듦과 우리와 그 이후 젊은 세대들이 미리 준비하면 좋을 보다 덜 외롭게 사는 인간의 삶과 노년이 그리 멀지 않다는 걸 언제나 일상 속 지혜의 안목으로 내가 지금 열심히 사는 이유 속에 들어가야 할 하나의 질문이 아닐까 싶다.
이번 <마음 우체국 콘서트>에 입고 갈 의상으로 아이보리 바탕에 동그란 무늬가 그려진 스커트에 상의는 검정 티셔츠를 입으면 되겠다 골랐었다. 잘 입지 않은 패턴이라 막상 나만 입고 가면 어쩌지 조금 생뚱맞게 보이지 않을까 우려도 해보며 약속처럼 함께 하는 믿음의 언어를 기대해 보기도 했었다. 그냥 우연인 듯 비슷한 느낌에 통했다는 순간을 친한 사이에서 더욱 가깝게 느끼는 하나의 우연처럼 나타나는 우연이 아니라 늘 같은 생각과 느낌에 좋은 감정을 기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가는 인간의 일일 테니까.
김종원 조승우 작가님이 계시는 대국민 프로젝트 월간 <마음 우체국 교환일기>의 표지 하나에도 스몰빅 클래스와 마음 우체국의 마음을 담은 세발자전거에서 두발을 타는 내 아이를 밀어주고 결국 아이가 혼자 탈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의 믿음으로 생각과 내면이 점점 성장해 가는 나와 아이를 위한 좋은 그림하나가 살고 있음이 마음 우체국에서 전하고 싶은 삶의 아름다운 실천이며 말과 글 언어로 찾아가는 소통과 성장의 일기를 쓰는 실천적 과정으로 연결할 수 있으니 매우 소중한 본질이 담겨 있는 성공적 루틴을 질문해 볼 수 있다
아이에서 나 나에서 보다 나은 한 사람이 진짜 어른이자 나로 성장해 가는 나와 부모를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마음 우체국에 매달 다른 콘텐츠 주제로 6월에는 진리를 찾아 다가가 봅니다. 조승우 작가님 스몰빅 클래스 유튜브 채널에서 깜짝 도서 증정 이벤트가 진행중이랍니다^^
https://youtube.com/@smallbigclass?si=wXYbcfpCV8cma0Mz
2024.6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공부가 설렘이 되는 순간 마음 우체국 필사 도구들
김종원 작가님 오늘 부산 무료 인문학 강연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