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글 낭송
https://youtu.be/e0komUtw7Co?si=3C2NRE36yMU5AGSO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1. 나이 들면서 반드시 비워야 할 것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2. 20년 넘게 반복하는 글쓰기 루틴
3. 그가 비웃는 지점이 딱 그의 수준이다
4. 부모는 아이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다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5. 아이의 단점을 이렇게 바라보면 장점으로 바뀌고 동시에 이런 예쁜 말을 들려줄 수 있습니다(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https://m.blog.naver.com/yytommy/223772618304
6.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10분 16초)
아이와 함께 하는 지성 산책 유북 비즈 북 출간
https://youbook.biz/collection/preview/e749068f-a1fd-435d-ba62-3218c014e9f5
1.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엄마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2.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고2 필사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아들 필사
입은 옷의 수준으로 그 사람의 수준을 판단합니다
이 문장을 들으며 저급하다 생각하고
이유는 잘 못된 생각이라 정의했다.
만약 나라면 저런 문장을 쓰지 않는다
4.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5.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7. 부모의 질문력
8. 살아갼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대 4 필사
9.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엄마 필사
로이스 생초콜릿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판이 꽃 한 다발을 만난 것처럼 닫힌 상자를 열며 가득한 눈부심에 매료된다. 같은 초코를 이렇게 색을 지닌 감각을 입혀 다채롭게 만들어 낼까. 체리 블라썸 다운 말랑한 낱개 하나가 입안으로 들어가 닿을 때 달콤한 체리향기에 살살 뿌려놓은 하얀 분 가루가 마치 일본을 상징하는 꽃잎 되어 내려앉았다. 이 봄날 화사하게 날리는 연분홍꽃나비와 손잡은 구름과 하늘 같다.
아늑히 펼쳐진 꽃길을 거니는 딱 그 기분 색색들이
하나의 주제를 영감하고 맛과 모습을 끌어내는 것도 곧 인간의 일이며 장인의 손길에서 빚어진 하나의 작품성 예술이다. 역시 세상에 있으나 곧 세상에 없는 이런 하나의 무엇을 친구처럼 만나고 싶은 지성과의 산책 중년이 곧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해야 할 간절한 때라서 매일 순간이 소중한 지금이라 꼭 잡는다.
한 권의 미니북을 출간하려 한다. 이렇게 8회의 목차로 만든 미니북이 8에서 10 이상의 꼭지? 가 되어 비로소 책 한 권이 편찬된다. 나는 잘 써보지 않아 어색한 단어들 책값이야 논할 수 없을 한 꼭지에 미니북
한 권이 나뉜 분량으로 책정해 지성의 본질적 깊은 항해에 노를 저어 향해 보련다. 태도 관계 기품 지성 사색의 230년 이상의 역사가 담겨있으니 수정할 수 없을 만큼 담권부터 내 미니북의 가치에 진정한 가격으로 정해서 간다.
2025.2
엄마 필사
고2 필사
아들과 엄마 다이어리 교환일기
엄마 필사
대 4. 필사
엄마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