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 쓰기
https://youtu.be/hsYmk07YU00?si=swoxEY1QA3Tqcu7G
김종원 작가님 저서 글 낭송 (3분 35초)
1. 마흔 이후 다정한 아빠에게 나타나는 공통점
(부모의 예쁜 말 필사 노트)
2.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 쓰기
https://m.yes24.com/Goods/Detail/145001167
3.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1.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엄마 필사
2.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3. 기적의 30 단어 55p 를 읽고 고2 필사
선행과 솔선수범은 아무나 할 수 없는 특별함이다.
주변에서 도덕의 범주에서 용기로 다가간다.
선행과 솔선수범은 선의 용기가 있어야 할 수 있다.
4.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5.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부모의 질문력 필사
7.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8. 부모의 예쁜 말 필사 노트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하나씩 마음 먹기> 매일 하다보니 벌써 흘러 쌓인 6년의 시간들 내가 나를 쓸고 닦으며 사는 법 주변과 공간을 청소하듯 나의 생각과 마음을 청소하라.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 하는 독서하기를 아이에게 빗자루라는 도구가 있다고 알려 주며 반드시 해야하는 청소를 강조하며 할 때까지 기다리는가
세상에는 꼭 해야 할 게 있다. 잠 음식 일 운동 등등 어떤일이 있어도 나와 만나는 또 하나가 매일 공부하며 사는 삶이다.학교에서 배우는 학년별 지식 말고 살아왔고 앞으로 지혜롭게 사는 나를 탐구하고 알아가는 내적 단련과 철학으로 가는 보다 나은 일상의 철학 곳부다. 매일 삶에서 만나는 질문을 깨치는 나의 하루 정서와 공간 내면을 청소하는 순간을 실천하며 보다 나은 내일을 흡수해 간다.초등 의대반 상위 1% 강남 엄마들이 소리없이 유일하게 하는 공부가 있으니 바로 철학을 가까이 하는 수업을 하는 이유를 질문해 볼 일이다.
오늘은 다녀와 학교 체육대회에서 경기를 하며 다친 아들 녀석 손목을 진찰할 정형외과에 왔고 다행히 힘줄 부분이 부어 있어 많이 불편을 느낌다면 반깁스를 하거나 조금 더 지켜보자고 해서 약 40~50분 걸리는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오늘 드디어 고등 아들 꿈드리미 바우처 전용 은행 카드 신청하며 왼료했다.농협 콜센터에서 문자로 보내준 안내 문구를 창구 직원에게 보여주며 지난번과 오늘 2곳의 은행에서 접수하기가 수월했다. 대게가 쉽게 하는 것을 나와 우리는 많은 순간을 모으며 힘들게 해야 했을까.
어려서보다는 조금 멀어진 아들과 단둘이 평일 날에 딱 병원 진료를 다녀오는 것도 유일한 우리의 선물이며 분명 언젠가에 그리워질 큰 산책임을 나는 안다.
가끔 아니 자주 어린 시절 참새 같던 껌딱지 아들이 그리워 지는 것 그리움으로 남기며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는 너와 나 우리의 오늘 이 순간 을 더 그리워 하겠다.바로 지금이라서 더 소중해지는 우리의 가장 젊고 좋은 날
2025.4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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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엄마 다이어리 교환일기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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