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 어린이. 그림 감정 책 일곱 빛깔 감정 나라 북펀딩
https://youtu.be/jZs0pK3SFCc?si=LgRCUvk-dlagG37M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1. 인복이 많은 사람은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한다
2. 아이의 어휘력을 망치는 부모의 말버릇
부모의 어휘력
3.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운 부모의 한마디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4. 부모에게 이런 말로 사랑받고 큰 아이는 평생 친구 관계로 힘들어 하지 않아요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5. 사랑받고 잘 자란 아이들이 아침부터 부모에게 습관처럼 들었던 15가지 예쁜 말
아침에 들려주는 단단한 말
6.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11분 50초)
1.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 쓰기 엄마 필사
2.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169p 를 읽고
고2 필사
자신이 선택한 것에는 후회가 없지맛
자신이 마음 가는대로 선택하지 못한 것에는
후회가 밀려 온다.
한 줄 문장
“하고 싶은 것을 해라”
3. 하루 10분 따라 쓰기
4.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5.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7.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필사 노트
좋은 책을 읽는 건
과거 몇 세기의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습니다
<르네 데카르트 프랑스 철학자의 말>
데카르트가 르네 라는 성을 쓰는지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에서 거듭 확인한다. 좋은 책에서 살지 않은 그오랜 날 세기의 전통과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이 사실세상 어느 하늘 아래 나뉘어 있어도 같은 시간 같은 삶의 숨을 사는 인간의 세계 거기에서 나는 나로서의 지금에 충실하려 지성의 끈을 붙잡을 수 있게 돕는다.
지혜란 세상을 비추는 가장 큰 경건의 중심이자 환한 빛이라는 말 그것 역시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잘보인다는 플라톤의 한 줄 문장이 서로를 이끌며 인간을 비춘다.
아빠가 지나셨던 길목에 접어들며 순간 외락하고 쏟아지려는 눈물을 집어 삼킨다. 오는 길 내내 아빠께 나는편백향 그리고 도로를 지나며 보이는 산과 들의 달랐던 계절들 아빠가 아프기 전 혼자서 출퇴근 하시던 멀었을 길에 목이 겨워와 지금도 나는 아빠를 향해간다.
유난히도 청명한 푸른 하늘 공기 환한 태양 사이로 아빠와 함께 한 많은 날들은 우리의 기억이라는 추억 속에서 영원하다.
2025.4
일곱 빛깔 감정 나라 교보 문고 북 펀딩
https://event.kyobobook.co.kr/funding/detail/206
엄마 필사
고2 필사
아들과 엄마 다이어리 교환 일기
엄마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