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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위한 66일 필사 노트 예스 24 신간 도서

일곱 빛깔 감정 나라 감정 그림동화

by 김주영 작가

1.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엄마 필사

2.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44p 를 읽고

고2 필사


시간의 단위는 작지만 쌓이면 쌓일수록

커지는 ㅇㅇ 과 비슷하다.

그러니 많은 시간을 투자해라.

한 줄 문장

“시간은 쌓여야 한다”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5.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7.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1.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 쓰기 엄마 필사

2.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169p 를 읽고

고2 필사


자신이 선택한 것에는 후회가 없지맛

자신이 마음 가는대로 선택하지 못한 것에는

후회가 밀려 온다.


한 줄 문장

“하고 싶은 것을 해라”


3. 하루 10분 따라 쓰기

4.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5.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7.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필사 노트


좋은 책을 읽는 건

과거 몇 세기의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습니다

<르네 데카르트 프랑스 철학자의 말>


데카르트가 르네 라는 성을 쓰는지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에서 거듭 확인한다. 좋은 책에서 살지 않은 그오랜 날 세기의 전통과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이 사실세상 어느 하늘 아래 나뉘어 있어도 같은 시간 같은 삶의 숨을 사는 인간의 세계 거기에서 나는 나로서의 지금에 충실하려 지성의 끈을 붙잡을 수 있게 돕는다.


지혜란 세상을 비추는 가장 큰 경건의 중심이자 환한 빛이라는 말 그것 역시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잘보인다는 플라톤의 한 줄 문장이 서로를 이끌며 인간을 비춘다.


아빠가 지나셨던 길목에 접어들며 순간 외락하고 쏟아지려는 눈물을 집어 삼킨다. 오는 길 내내 아빠께 나는편백향 그리고 도로를 지나며 보이는 산과 들의 달랐던 계절들 아빠가 아프기 전 혼자서 출퇴근 하시던 멀었을 길에 목이 겨워와 지금도 나는 아빠를 향해간다.


유난히도 청명한 푸른 하늘 공기 환한 태양 사이로 아빠와 함께 한 많은 날들은 우리의 기억이라는 추억 속에서 영원하다.


부모의 어휘력을 위한 66일 필사 노트 예스 24

https://m.yes24.com/Goods/Detail/145337604

일곱 빛깔 감정 나라 첫 어린이 감정 그림 책 교보문고

엄마 필사

고2 필사

아들과 엄마 다이어리 교환 일기

엄마 필사

2025.4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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