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아들과 엄마 인문학 홈스쿨링

사람을 만나면 말을 줄여야 하는 이유 책과 사람 인문학 강의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인문학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TUq1wGkq7Ho?si=dIcwwb3vS9WIl0f7

1. 순간적으로는 통쾌하지만 결국 내게 손해인 것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2. 아이에게 ‘하지 마’라는 말 대신에 쓰면 좋은 말 (부모의 어휘력을 위한 66일 필사 노트)

3. 아이를 안아줄 수 있는 시간은 결코 길지 않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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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종원입니다. | 작가 김종원

https://m.blog.naver.com/yytommy

4. 나는 아이들에게 같은 것을 줬는데, 형제가 왜 이렇게 다르게 컸지?” 이런 걱정을 하고 계시다면?

5.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낭송

(10분 25초)


https://youtu.be/ZY-Czlou5Fk?si=VnHYBGpdauelkE8m

책과 사람 김종원 작가님 인문학 강의


1. 아이의 어휘력을 위한 66일 필사 노트 엄마 필사

2.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3. 하루 10분 따라 쓰기 44p 를 읽고 고2 필사


반복을 생각하면 고통이 떠오른다

이유는 지루하기 때문이다

반복의 고통은 언제 일까

반복의 고통은 끝이 없다.

4.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고2 필사

5.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6.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7.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엄마 필사


동생을 느끼는 큰 애의 마음을 보며 동생을 잘 파악하는 남매의 따스한 애정이 돋보인다. 크게 걱정은 아니고 딸애와 다른 대화중 아들이 선택해 본 과목에 대해 직시한다. 물론 이번 물리과목은 선택은 둘째가 하겠다는 대로 결정한 거니까.


고2 둘째가 글을 제대로 읽고 풀어가는 문해력을 겸비했고 문장을 따라 보고 읽고 생각하고 찾아 내는 사회 시험지 풀이를 잘 해내고 있다는 딸이 발견한 관찰의 멋진 신호를 들려준다. 물론 어려운 시험에 대비해 이제 또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들은 스스로가 중심을 잡고 앞을 향해 다시 나아갈 거라는 믿음이 있으니 한 번의 성적과 점수로 고민하지 않고 앞으로의 시간을 탐구하는 과정을 찾아가면 된다.


예를 들어 선생님에 따라 시험 출제 난이도와 방식이 달라 이미 사교육으로 진행된 반복적 학습을 통해 답습한 학생이 풀 수 있는 유형 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학교 수업과는 별개의 문항으로 다루다보니 아이가 맞는 반감과 내적 상실의 차이가 컸을거라는 짐작을 해본다.


광주 전남지역에 오후부터 강한 비가 몰아쳤고 큰 애가 잠시 집에 왔다. 먼저 입시의 길을 걸은 선배의 마음으로 동생의 내면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말을 꺼내 들려주는 예쁜 딸 아침 지하철로 등교하며 아들이 에어팟을 지하철에 두고 내렸다고 해 내일 시험을 마치고 지하철 반대편 마지막 종점 역사 분실물 보관센터에 갔다가 기아 타이거즈 야구 홈경기를 관람하러 간다고 하자 집에 막 들어선 큰애가 대신 다녀와 준다며 마음에 손을 내밀어 주는 고마운 남매 동생은 잠시 누나의 큰 배려 덕분에 시간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따스한 풍경이 그린다.


갈수록 시간이 무척 빠른 건 오늘도 마찬가지고 꼭 해야할 일에 집중하는 나의 하루에 익숙해져 지성으로 가는 오늘이 있어 내가 산다.


2025.4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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