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아들과 엄마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일력 낭송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NmlOnAuf84I?si=6veCDAUoJTsstidh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1. “난 해준 게 아무것도 없는데 아이가 저절로 컸어요”이렇게 말하는 부모의 공통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https://litt.ly/thinker

2. 고립과 따돌림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야 한다

3. 엄마 아빠의 ‘이런 말’은 아이에게 심리적 지배로 작용해서 스스로 하는 힘을 잃게 됩니다

4.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5.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8분 56초)


1. 아이의 어휘력을 위한 66일 필사 노트 엄마 필사

2.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고2 필사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17p 를 읽고 고2 필사


오늘은 친구들과 어떻게 즐겁게 놀 수 있나 생각했다.

소중한 시간 만큼 아끼고 싶어서

내일은 학교생활에 대해 생각하겠다.

4.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qn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5.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엄마 필사

6.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사람 많은 곳에서 일행이 일찍 도착해 자리를 잡은 테이블에 앉았다가 한명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돌아오니 의자 하나를 주변에서 누가 옮겨 갔는지 자리에 앉으려던 사람이 몹시 황당해 한다. 함께 있는 사람에게 미리 양해를 구한게 아니고 옆에 앉아있던 일행도 알지 못한 사이에 그냥 누군가 몰래 가져간 거라서 막상 자리에 앉지 못하는 아이가 당황스럽고 화가 나는 모양이다.


그 사람이 청소년이라면 이런 예의나 질서 없는 순간을 유연하게 그럴 수 있다며 잘한일이라고 이해를 권유하기 힘든 부분이다.


“그냥 네가 이해하라던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연세가 있어 몸이 불편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라던가”

밖으로 나갔을 때 함께 있는 어른이 같이 화를 내기도 아이를 진정 시키기도 딱한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한마디 말이라도 전했다면 앉을사람이 있다거나 의자를 양보하든 자리에 먼저 있는 사람과 소통이 가능했을텐데 무작정 누군가의 자리를 그체로 들고 간것과 같아서 황당해하는 십대 사춘기 시절 아이들에게 좋은 사람과 공간에서의 배려와 존중하며 사는 어른의 몫이 무언지 나이값을 어떻게 하며 사는 건지를 질문해가며 자신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이미 상한 아이의 마음속에선 그 자리에 다시 가고 싶지않은 무례를 범하고 돌아왔을지 모른다. 입이란 이럴때 잘 쓰라고 있는 것이지 말없는 침묵으로 자기대로 행동을 보이는 사람은 평상시 자신의 모습이 어떤건지를 그대로 나타낸다.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해도 기분나쁜 경험은 다시 돌리면 씻을 수 있나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현실로 돌아와 지나고 스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인간 삶의 좀 더 나아지는 본질이 무엇일까의 질문에 다가서며 조금씩 좀씩 잊고 사는 것 이왕이면 좋은 공기속에 사람 냄새나는 내가 될 수 있는 나를고민하며 시간과 공간에서 나를 돌리며 잊혀져 간다.


내일은 어버이날 오전과 오후에는 아빠께 간다.


2025.5 김주영 작가

엄마 필사

고2 필사

아들과 엄마 다이어리 교환일기 필사

엄마 필사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고2 아들과 엄마 인문학 홈스쿨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