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아들과 엄마 인문학 산책

인문학 글과 낭송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VaRoXqGwDxY?si=zf4aX86cLIrT5IQ1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저서 글 관련 낭송입니다

1. 의외로 힘들지만 인생에 꼭 필요한 7가지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2. 미국, 스페인, 튀르키예까지 다양한 나라에서 소식이 온다

3. 넌 누가 뭐라고 해도 될 사람이야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4. 부모에게 이런 말로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사춘기가 찾아와도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5.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7분4초)


1. 일곱 빛깔 감정 나라 엄마 필사

2. 일곱 빛깔 감정 나라 고2 필사


3. 기적의 30 단어 27p 를 읽고 고2 필사


개미와 책상은 열심히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생명에서 노력을 찾는다

개미와 책상의 뿌리는

노력이라는 글자가 살고 있다


4.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5.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날씨가 흔쾌히 맑다.새벽 6시 30 분 나가 퇴근 후 바깥 욕실 청소부터 해야 했고 거실 청소기에 세탁물을 교체하는 맑은 날의 일상에는 보이는 부분이 많아진다뒷 베란다에 항상 창문을 다 닫지 않고 환기문을 살짝 열어두는데 새로 나온 샷시 창문이 방한과 보온이 잘 되다보니 본의 아니게 바깥과 실내 온도 차이에 의해 습이 생기는지 벽면에 곰팡이가 생길 것처럼 무엇이 자리잡고 있어 보이는 곳만 일부를 닦아내고 시간을 잡는 날 대청소까지 해야한다.


머리가 맑고 싶을 때는 집안 환기를 활짝 열어보지만 이런 날에는 연습하는 공군의 비행기 소리까지 웅장하게 들려주다보니 낭송 과 글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창문을 오래 열지 못하고 닫아야 고요를 만날 수 있다.

방들은 아직 치우지 못했고 한 칸씩 돌아가며 청소 하는편이라 나눠서 해야 하고 가져온 잔업 일까지 꼭 해야하는 일상의 연결들이 중년 이후 빠듯해진다.


고2 아들이 일곱 빛깔 감정 나라 새 책으로 읽기 필사를 했고 요즘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노트에 직접 기록하다보니 노트가 아닌 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구나.요정 키링도 예쁘다며 아이들이 좋아했고 책과 다르게 일정 부분만 굿즈를 선택했는데 조카 손녀랑 조카까지는 책과 함께 키링 선물을 할 수 있겠다.


감정의 빛이 다양하듯 각 컬러별 감정에 파도를 타는 건가 그러다 다시 지성이라는 감성으로 생각의 공간으로 향하는 인간의 나래의 복잡하고 수많은 색과 지혜의 글과 감정을 다루는 나와의 근사한 여행 길 필사해도 아직 시작길이 먼 감정 그림책을 늘 곁에 둔다.


새벽 산책 길이 이제는 어제의 안개처럼 물가에 자리한 운무가 되어 그리워진 아침을 열며 하루는 또 간다.

2025.5 김주영 작가

엄마 필사

고2 필사

아들과 엄마 교환 일기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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