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아들과 엄마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글과 일력 낭송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kGb6f4yHF1Y?si=wpaBtjvIMvrvLl_b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1. 엄마 아빠에게 이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학습 능력이 몇배로 높아집니다

(부모의 어휘력을 위한 66일 필사 노트)

2. <나 혼자 산다> 에 내가 쓴 책이 나왔다

(어른의 품격운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3. 아이를 야무지게 잘 기른 품격 있는 아빠들이 보약처럼 들려준 15가지 말

(아이의 어휘력을 위한 66일 필사 노트)

4.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7분 18초)


1.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엄마 필사

2. 일곱 빛깔 감정 나라 24 p 를 읽고 고2 필사


감정은 늘 사라지게 되어 있다.

현재의 잠깐이니 받아 들여라.

점점 성장할 것이다.


한 줄 문장

“감정은 늘 바뀐다”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5.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 일 필사 노트

7. 아이의 어휘력을 위한 66일 필사 노트


그동안 기른 헤어 커트를 하고 1시에 학원 수업을 마친다는 둘째를 기다리며 자주 다니지만 이곳에서 잘 멈출일 없는 작은 공원 해가 가린 그늘에 앉아 있으니 살랑이는 바람에 지저귀는 새들의 합창에 살아있어 가능한 상쾌한 노래를 감상한다.


집 근처 화재로 이틀째 매연 냄새가 나고 불이 다 꺼지지 않아 오늘도 멀리서 분주한 걸음을 마주한다. 45주년이 되는 광주 민주화 운동 5.18을 기념하며 오늘도 기아타이거즈 경기 관중 예매율이 매진이라니 방송인 박철민 님의 시구가 어쩐지 반가운 재치를 자아낸다.오늘을 위해 영화 회려한 휴가 에서 나온 그리빛 포니 기종 택시까지 그라운드에 등장해 모셔 왔구나.


기온이 17도 인데 마치 뜨거운 여름날을 연상케 하는 지구의 온도가 높아간다.시대를 살다간 대문호 괴테의문학과 철학 삶의 시를 오래 사랑한 김종원 작가님과 이어령 박사님께서 살아 낸 지성과의 대화처럼 오늘 아들과 쓴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에서 나온 백살 까지 산다면 사는 날까지 내가 해야 하는 나의 일이무엇일까 고민하지 않을 수 있다. 내가 살아갈 날들을 위한 나의 나날에 기록하며 집중하며 사는 내 삶이자 나날의 오늘이 전부 이니까.


2025.5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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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엄마 다이어리 교환 일기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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