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철학 글과 일력 낭송
https://youtu.be/IpaFHssUQ0A?si=aSLdk20WHb07P9Zu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1. 다리 떠는 습관을 빠르게 고쳐야 하는 이유
2. “이런 나 분조장일까요?” 갑자기 화가 난 사람들의 공통점 (일곱 빛깔 감정 나라)
3. 아이가 자신의 힘든 감정을 ‘짜증나!’라는 말로만 퉁쳐서 표현하는 게 위험한 이유
4.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1. 일곱 빛깔 감정 나라 15P 를 읽고 고2 필사
감정은 정할 수 없을 정도로 쉽게 변한다.
그걸 조절할 수 있다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다.
한 줄 문장
“감정 조절은 어른의 도전이다”
2. 하루 10분 따라 쓰기
3.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4.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5. 일곱 빛깔 감정 나라 대4 필사
6~7.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엄마 필사
6년전 생산 된 자동차 (탄지는 그리 되지 않은)정기 검사를 요하는 통지가 와서 지난 토요일 마감 시간전 늦게 방문한 관계로 하지 못하고 오늘 정비소에 들렀다. 대략 15분이면 마치는 검사를 기다리며 가스배출과 다른 기능과 성능검사라고 하셨는데 자동차 종합 검진비용에서 다시 온거라고 하니 전체 검사비 에서 5천원이나 할인해 주시네.
마트에서 큰 맘먹고 참두릅을 한 팩샀다.이건 이제 봄나물이 들어가기전 내가 만나고 싶던 야채라서 평소 사지 못한 나물을 준비했다. 끓는 물에 데쳐 저녁 아들식단에 초장을 살짝 둘러 이 나물을 소개하려니 아들도 선뜻 두릅 나물을 안다고 한다.
“엄마 이거 두릅 나물 저도 알아요. 학교 급식에서 가끔 나오거든요”
“아 그렇구나. 학생들에게도 귀한 나물이 급식에 나온다니 구성이 믿을만 하네. 그런데 학생들의 반응이 다를 것 같아”
“네. 두릅 나물을 안먹는 친구들도 많이 있을 걸요 ”
어릴적부터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에 늘 예의를 갖춘 아이들 아들은 분명 가리지 않고 즐길거라서 제철 나물이자 인간에게 이로운 영양을 즐기고 싶어 올해에 두릅나물이 끝나기전 큰 맘먹고 샀다고 하자 별다른 반대 표현 없이 접시를 말끔하게 내어 놓을줄 안다.
작약꽃의 계절이다. 주변에 배 과수원 사이에 작약꽃이 피어나 만발해 있다. 마트에서 작약꽃 3~5 줄기를 모아 8천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는걸 보며 사지는 않고마트에서 꽃을 감상하고 오곤 하는데 제부가 가져온 작약이 있어 엄마집 화병에서 주말을 살다가 엄마가 챙겨 주시니 내 집으로 이동한다.
“김작가님은 책과 함께 항상 꽃을 쓰시잖냐 예쁠 때 가져가서 멋진 작품을 쓰거라”
아침 출근을 하려 자동차 시동을 걸며 성스러운 교회 예배 음악 같은 오르간 음성이 마치 바흐가 와준 것 같아 클래식 음악을 잘 모르지만 나는 왠지 바흐의 세계를 찾아 낸다. 곧 그의 영혼 세계를 느끼며 음악이 끝나고 바로 바흐의 오르간 트리오 소나타작품임을 아나운서의 소개로 확인 받는다.
늘 가까이한다는 게 무엇인지 중요한 대목이다. 지식으로 다가가려하면 어려울 수 있지만 일상에서 숨쉬며함께 하는건 수준 높은 그것이 어려운지 쉬운지를 탓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자연의 힘이 생기니까책 문학이건 글이건 음악 미술 예술 그 어느것에서도 있는 그대로를 함께 하며 사는 날이 가능해진다.
세상에서 가장 긴 교향곡이라 불리우는 말러의 3번 교향곡 만남을 시도해보며 끝날듯 이어지고 조용해지며 다시 웅장해지는 연결들이 마치 인간이 사는 오늘과 인생길 같다. 감성으로는 바흐의 작품과 사뭇 달라 어렵다는 작품 교향곡을 지성따라 소개 받고 아마도 말러의 세계를 더욱 질문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계기를 가져 본다.
가끔 조성진 님의 피아노 연주를 들을 때 그의 연주에 집중하며 누군가 낸 기침 소리나 물건을 떨어뜨리는 소리등이 유난히 크게 느껴지는 잡음처럼 들릴 때가 있으나 무대에 선 연주자는 하나의 흔들림 없이 연주를 이어가는 걸 보며 그것 까지도 집중해 음악이 끝날때까지 온전히 사랑하는 그를 보곤 했듯 어려워서 더 질문하고 절대 쉬운게 없는 것이 삶이자 예술의 극치이며 인간의 창조의 위대한 영감들에 연결인 지성과 철학이 이끄는 오늘에 고개 숙인다.
2025.5 김주영 작가
고2 필사
아들과 엄마 질문 일기 다이어리 교환일기 필사
대4 필사
엄마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