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아들과 엄마 인문 철학 홈스쿨링

오늘의 인문학 글과 일력 낭송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zhPRYf7QwZw?si=0sK3eDmXaCubmEjp

1. 내 삶의 의미를 잃지 않게 해주는 글쓰기의 조건

2. 아이가 짜증을 내고 폭력적으로 변하는 이유

https://m.blog.naver.com/yytommy

(일곱 빛깔 감정 나라)

3. 매일 당신의 아이는 당신을 용서하고 있습니다(부모의 예쁜 말 필사 노트)

4.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7분 5초)


1. 나는 나를 응원하다

2.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3.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160p 를 읽고

고2 필사


자신의 결정은 자신이 해야 의미 있는 것이다.

의견을 들어볼 수는 있지만 휘둘려서는 안된다.


한 줄 문장

“자신이 결정 하여라”


4.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5.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6.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7.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8.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9. 일곱 빛깔 감정 나라


이제 사화로 나아갈 연습생? 을 위한 도서 2권을 골라본다. 2010년에 출간 된 김종원 작가님 필명 김연우 작가 저서 <나는 나를 응원한다>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노트> 구성으로 어디에서든 빛나는 지성을 전할수 있는 이런 준비되어 있는 기회의 기대감이 참 좋다. 내 방안에서 고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며 일상의 독립 서점이 따로 있으니까.


15년 전 그 이상의 빛이 스민 새로운 글을 다시 만나면좋은 글과 책이 밌어 수학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수학을 잘하는 기적의 비밀이 존재함을 그때 알았더라면

55년이라는 세월의 긴 길목에서 바라보는 세계가 분명 깊이의 차이를 대신 하지 못할 거라고 늘 시간과 공간을 아낌없이 경계하며 분투하는 자의 다른 세계를 소개하고 있으니 자주 더 만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옷장에 옷이 많아 보여도 늘 옷이 없다 여기는 것처럼 방안에 책이 많아서 글과 책에 쓰인 지성과 지혜가 모두 내것이 되는가 나의 옷이 되기까지 내가 걸은 걸음의 시간이며 분투하여 보낸 내 하루에 피어나는 하루 순간의 반복이며 모인 합이 그 진실을 향한다.


처음 그 마음처럼 시간이 흐르며 깊이가 점점 더 농밀해지는 진한 와인의 숙성을 표현했던 마치 어제처럼 표지에 쓰인 그날이 그대로 저장되어 깊이와 향기는 더욱 융성해졌다. 다시 보며 더 좋아지는 글과 책이 있다는 것 지혜와 지성이 바로 이런 거라고 말하는 것처럼 현실에서 간절히 아파하고 꿈꾸는 옛시절의 그리움들이 모두 현실로 다가와 피어나는 인간 삶의 이야기였다


2025.5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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