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글과 일력 낭송, 책과삶 유튜브 강의
https://youtu.be/TpELX9MNC10?si=q1N09AV-IHmiy8nC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1. 오십에 시작하는 10가지 마음 공부
2. 아이들이 아빠에게 마음 속으로 간절하게 바라는 18가지 희망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3.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1.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고2 필사
2. 하루 10 분 따라 쓰기 86p 를 읽고
감정은 점으로 (마침표) 끝날 수 없다
어떻게 끝나야 하는가
감정은 정의할 수 없다
3.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4.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5.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엄마 필사
6.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1시쯤 퇴근 해 5시 23 분 까지 낭송 글길을 오가며 청소기는 돌렸으나 정리는 다 하지 못했고 흰빨래만 몇개 세탁기에 돌려 널고 아들이 일찍 오는 날이라서 아침 설거지에 부엌 정리만 하고 식사를 준비한다. 이제 뒷정리에 해가야 할 잔업일도 남겨있다.
둘째는 학교 수업 시간에 과목 선생님과 눈이 마주쳤는데 아들이 귀여운 강아지 상 이라고 하셨다나 근데 아들은 먼저 빙그레 웃으시던 선생님께서 그리 말씀해주시는 게 왠지 칭찬인지 아닌지 궁금하다고 하지만 내심 귀엽다는 선생님의 표현이 항상 가족이 느끼는 것과 같아 반가웠겠지.
큰 애가 오늘은 프라다에 이어 뤼비똥 카톡에서 만날 수 있는 채널 추가하고 한 달간 무료이용이 가능한 예쁜 스티커를 받게 해주었다. 채널 추가하고 받는 형식은 같으나 스티커의 디자인과 문양이 다르다보니 P사와 L사를 오가며 고급 브랜드와 친숙해지는 일상에서의 귀한 놀이를 접하며 함께 즐겨본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어머니는 절에 다니셔서 부처님전음식을 챙겨 늘 어린 아들 노태우의 입에 넣어주며 성장했다고 한다. (종교적으로 무관하게) 항상 정성들여 만든 가장무해하고 몸과 정신이 맑아지는 음식을 가까이 하게 해주고싶은 이 세상 아이를 보는 부모의 마음이 그러하듯이 지성처럼 가장 좋은 마음과 생각으로 가는 일상에서 만나는 글과 책이 있어 나와 아이가 살고 있는 공간에서 고결한 물들이며 살고 싶다. 잡곡 중팥은 늘 떡이나 죽 찰밥할 때만 사용한다고 생각하는데 흰밥에 찹쌀을 조금 섞어 콩처럼 팥을 넣어 밥을 지어보니 밥맛이 고소해 마치 떡맛 같기도 하고 팥죽향이 밥에서 나와 제법 그 맛이 좋다. 세상에 많은 재료중 다양함의 음식을 하나 배우는 재미를 본다.
오늘도 반짝이는 햇빛 점점 사찰을 오가는 공기와 기름기 없는 절에서 만나는 절제된 음식을 떠올리며 일상에서의 글과 만나 흐려지지 않고 선명해지는 오늘을견디는 나의 삶이 좋아진다.
책과 삶 김종원 작가님 유튜브 인문 강의
자존감 높은 아이는 단번에 답하는 이 질문
https://youtu.be/57g9RpZWavo?si=QuD6fxPOywg1zidz
2025.5 김주영 작가
고2 필사
아들과 엄마 다이어리 교환일기
엄마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