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매일 인문학 달력 낭송
매일 인문학 공부 159P를 읽고
중학생 아이의 생각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디.
그리고 그것을 유용하게 쓴다.
우리는 이것처럼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한 줄 문장
“새로운 방법이 답일 수도 있다.”
매일 둘째와 함께 필사와 낭송을 주고받으며 친숙하게 느껴지는 하나로 인해 서로를 지지하고 바라보는 좋은 느낌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부모로서 내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근사한 선물을 주는 것 같아 그게 언제나 내게도 행복이 되어 돌아온다. 그럴수록 큰 아이와 더 나누지 못한 이 시간들이 새록하게 아쉽지만 매일 우리의 시간을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다는 게 미래에 그릴 수 있는 우리들의 가장 값진 소망이 되는 거라고 믿을 수 있다.
세상에 포기해도 되는 일은 없다.
가능성은 세상이 아닌 내가 결정한다.
그걸 아는 한 모든 도전은 희망이다. 김종원
2021.4.7
중학생 아이의 필사
엄마도 매일 생각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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