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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영 Apr 07. 2021

중학생 아이의 필사. 106

아이들의 매일 인문학 달력 낭송

매일 인문학 공부 159P를 읽고

중학생 아이의 생각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디.

그리고 그것을 유용하게 쓴다.

우리는 이것처럼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한 줄 문장

“새로운 방법이 답일 수도 있다.”


매일 둘째와 함께 필사와 낭송을 주고받으며 친숙하게 느껴지는 하나로 인해 서로를 지지하고 바라보는 좋은 느낌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부모로서 내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근사한 선물을 주는 것 같아 그게 언제나 내게도 행복이 되어 돌아온다. 그럴수록 큰 아이와 더 나누지 못한 이 시간들이 새록하게 아쉽지만 매일 우리의 시간을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다는 게 미래에 그릴 수 있는 우리들의 가장 값진 소망이 되는 거라고 믿을 수 있다.


세상에 포기해도 되는 일은 없다.

가능성은 세상이 아닌 내가 결정한다.

그걸 아는 한 모든 도전은 희망이다. 김종원


2021.4.7

중학생 아이의 필사

엄마도 매일 생각을 찾습니다.

https://cafe.naver.com/oneday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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