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4 고2 자녀와 엄마 인문학 필사

인문학 일력 낭송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g5W5E9AOQcY?si=t7CHJzT64NKOr9I4

1. 엄마 아빠의 인생이 마흔부터 진짜 힘들어지는 이유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2.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1.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대4 필사

2.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고2 필사

3. 기적의 30 단어 94p 를 읽고 고2 필사


배려는 간식 입니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기 때문입니다

배려는 자유입니다. 자기 의지이기 때문입니다

4.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5.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밤에 들려주는 예쁜 말 필사

7. 김종원의 철학 전집 세익스피어 편

8. 아이에게 들려주는 태도의 말


주말 오전에는 병원 오후에는 시댁에 들러 오후에는 친정 아빠를 뵌다. 쉰 이후 하루가 이리도 급격히 멀고길어 하루라는 무게가 몸을 따라 느껴진다. 딸아이 양력 생일과 축하해야 할 소식에 퇴근길에 빵집에서 미니 케이크 하나를 들고 오면 그 작은 하나를 아낌없이 아이들이 나누며 행복해한다. 작아서 더욱 마음을 나누는 기쁨과 크기보다 적당한 그러나 질이 풍부한 그것의 가치를 즐기는 적당한 여유가 어떤 남겨진 다음을 기약하고 축복하기에 좋은 것 같다.


친정 아빠가 늘 해주시던 연결이 있었기에 나도 무엇을 어찌할지 몰라 빠지는 부분들 그냥 시간을 놓치면 안 될 것 같아 하나를 나로서 이어가며 내 마음과 다른현실을 경험하며 생각이 많았다. 부조 또는 축의라는 돈이 오고 가는 것에서 그저 마음을 나눈다는 것 주고받는 품앗이라는 개념이 내겐 낯선 삶의 일이라서 해본 적 없는 부고를 알리는 것도 나이 듦의 과정이자 일이라는 걸 아빠가 계시지 않아 또 채워지지만 주변을 늘 살펴 주시던 많은 하늘이 느껴져 그게 더 마음에 그려지는 파도 같다.


일상의 일주일이 폭풍처럼 지나고 다시 지나고 찾아오는 삶의 나날들 누구나 내 자리에서 충실한 나와 하루를 맞는 바로 지금 만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고요의 순간이며 후회하지 않을 내일에 축복이다.


2025.8 김주영 작가

대4 필사

고2 필사

아들과 엄마 다이어리 교환 일기 필사

엄마 필사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서른 이후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은 이게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