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대4 자녀 인문학 산책

인문학 일력 필사 낭송

by 김주영 작가

김종원 작가님 저서 글 낭송


1.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부모의 질문력 엄마 필사

2.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고2 필사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누구나 당장 글을 잘 쓸 수 있어요”

근거 없다. 증거가 없는 말이라서

하다 보면 된다.

4.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5.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아이에게 들려주는 태도의 말

7. 밤에 들려주는 예쁜 말


뉴스에서 만나보는 인간적인 스토리를 보며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심정이 그런 것임을 이해하는 것에서 그 사연을 그저 넘기지 않고 공개적으로 소통에 옮긴 받는 분의 반응 역시 감동스러워 본다.


그 시절을 살지 않았으나 옛 시절 하늘에 별처럼 생각하던 아이의 스승이라는 큰 존재를 부모님이 만나러가며 농사지어 키워 수확해 가공한 참기름 한 병의 마음이란 마음만큼 다 줄 수 없을 부모의 기원과 마음이 농축되어 참기름 한 병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을 테니까.


아이를 키우며 그런 마음으로 내 현실에서 할 수 있는 많은 정성을 담아 드리고 싶던 그날들이 떠오르는 일화를 본다. 자신의 자녀가 공부하는 카페 사장님께서 아이를 다정하게 살폈고 김밥이라는 도시락에 담아 내민 부모의 촉촉한 마음과 더불어 그것에 감동한 카페 사장님의 제보를 보며 익숙했던 지난날의 풍경에 더불어 작은 것을 크게 여겨 제보라는 커뮤니티에 공간으로 실려 보낸 사장님의 태도 역시 훈훈스러워 함께 돋보인다.


부모는 사랑스러운 아이 덕분에 김밥을 잘 마는 엄마 아빠가 될 수 있어 아이 덕분에 맞는 따스한 행복의 작품이니까. 지금 왜 한그루의 나무를 심듯 당시 그리도 진했던 육아에서 출발한 나와의 전쟁이 꿈결 같고 그렇게 시작한 제3의 인생 길이 이리도 깊고 멀구나.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하루 하루를 쓰는 마음으로 중년 이후 내 삶의 노래가 그저 말없는 침묵이 되어 비를 쓴다.


2025.8 김주영 작가

엄마 필사

고2 필사

인문학 다이어리 교환 일기

엄마 필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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