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서 제안 -> 월간 에세이 추석특집 잡지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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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작가님 저서 및 글 관련 낭송 공간입니다.
(육아정보, 자녀교육, 자기개발, 부모, 부부, 일,관계,성공)
친정 아빠를 뵙고 온다. 사실은 오지 않고 아빠 곁을 지켜 드렸어야 하나.어떻게 될지 모르는 인간의 병환과 운명 길에 아빠를 두고 돌아 온다. 조금 더 인연의 곁에서 함께 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한다. 아빠 병원에 가기전 퇴근 길 우편함에 놓인 <월간에세이> 책을 받는다.
다행히도 큰 애가 집에 있어 인스타그램 월간에세이 글을 교류 공유하며 55년 내 생에를 빛내는 나의 글이실린 한권의 책에 깊이 빠져든다. 아이들은 어떻게 이렇게 기기를 잘 다룰까. 이미 존재했던 인스타그램에서의 내 게시물 활성화를 완성해주며 이처럼 기쁜 소식을 축하해 주는 딸이 늘 고맙기 그지없다.
차마 응급실에 누워계신 아빠께 이 책 소식을 설명하지 못했으나 아빠는 이미 알고 계실거라는 나의 믿음이 있으니 내 핸드백에 담긴 월간 에세이 10월호를 꺼내지 못하고 덮으신 아빠의 이불위에 한아름 품어 드린다.
시술 시간이 되질 않아 아빠 심장과 폐에 찬 1l 가량의 물에서 850l 를 빼고서 아직 병실로 가지 못하고 응급실에서 대기중이라는 전보와 함께 아빠는 지금처럼 잘견뎌내 주고 이겨내신다.
의료 연명 제도와 같이 아빠의 연세 건강상태를 우려해 혹시나 염려되는 부분의 서약과 가족간 합의하에 시술의 선택을 조언하는 심장내과 선생님과 신장과 등여러 의사 선생님의 협진 도움을 받는 아빠를 나는 기다린다.
브런치를 통해 제안해 주시고 교보문고에서 구입하거나 년간 구독이 가능한 <월간 에세이 교양 잡지> 10월 호 추석 특집 편에 연예인 신소율 영화감독 주철환 PD님 수필가 소설가 안희연 시인 의사 약사 선생님 교수님 나태주 시인님의 시편까지 알차고 기품있는 글을 만나보는 가을 계절다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 1987 년에 창간 되었다니 오랜 전통까지 싣고 열심히 세상속을 향해 달리고 있었구나.에세이 글마당 코너 112p ~ “내 삶이라서 소중한 이야기” 크리에이터 김주영 작가의 글이 당당히 존재한다.
지금은 무엇을 어찌해야 하나 교보문고 서점 코너를 가족과 방문해야 하나 요즘 일상의 바쁨과 분주함에 내가 어쩔지를 잘 모르겠다. 기쁜 마음으로 월간 에세이 책을 구입해 소중한 이들과.나누고 싶다. 클래스 101 줌강의 사전 미팅을 10월 1일에 잡아두고 이러지 않으려해도 안타까운 심정에 약속일을 미룬다고 메일을 보내야 하나 잠시 고민하는 하루의 오늘이 많이 아프며 내가 걸어온 길이 고마워 등을 두드리기도 한다.
글과 세상 책으로 가는 길을 연결해주신 김신영 월간 에세이 멋진 편집장님께 감사드리며 삶이 오가는 지금 이순간이 글이 되었고 가장 찬란한 바로 오늘의 이야기가 나의 주인공이었으니 지성으로 살아온 6년 중년 이후 새롭게 펼쳐가는 인생에세이 10월호 <월간 에세이> 를 더 많이 응원해주시고 만나보세요 ~
결국 브런치의 꿈은 이루어지고 인간과 삶에서 철학으로 스민 나날의 본질만이 남다른 내일을 엮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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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9 김주영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