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필사
하루 5분 필사하는 아이 vs 필사하지 않는 아이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JEiGz5hMXOA?si=tpDjtyOtPgizdZP7
1.하루 5분 필사하는 아이 vs 필사하지 않는 아이
2.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1. 청춘의 필사 엄마 필사
2.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고2 필사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1.청춘의 필사 엄마 필사
2.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고2 필사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시험기간이 다가온다.
10분 동안 시험 공부 준비를 계획한다
3.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4.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5. 아이에게 들려주는 태도의 말
6.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딸애가 독립해 지내며 문득 카카오 톡 글과 사진으로즐거움과 안심 또는 대화를 나누기 좋았는데 요즘 카카오 톡의 형식이 크게 바뀌며 개인적인 소통보다 까놓고 보여지는 무분별한 개인 사생활이 유출되는 것 같아 혼란스러웠다.
물론 사진을 업데이트 하던 날 내 카톡 근황이 어디까지 누구에게로 가서 보여지고 있는지 또는 내 카톡을 열며 한 사람 또는 여러명이 줄지어 계속해서 보여지고 있는지 그런 현상을 업체 측에서 유도한다 느낀 건 다음 날 딸애가 보내준 카톡 내용에서 살짝 나타난다.
누군가에게 선물한 카카오 페이 상품권을 사용하라는 알림이었고 유효기간이 벌써 다 되었나 들어가 확인해보니 2026년 7월 까지 아직도 근 1년이 남아 있는 상품권을 어서 사용하라고 뭔가 임박했다는 메시지가 도착해 반복해서 살펴보게 되었다는 아이의 말에 한번 더 상기하게 되는 측면이 있으니까.
늘 초창의 마음담아 기록으로 쌓아가는 책의 세계도 마찬가지 유일한 고요말고 그저 보여지는 단숨의 가벼움으로 내 가는 길을 쉽게 쓰고 싶지 않아 페이지를 고민해보게 되는 변횐의 물쌀속에~
김종원 작가님 신간 저서 <청춘의 필사> 책을 받는다.사진상으로 보기 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지성이 가득해 보이는 실물을 본다. 글과 책속에 싣고 오는 깊이 있는 삶으로의 초대가 가능해질것 같은 마치 대문호 괴테의 잠언집 처럼 고곱스러운 이런 느낌 참 좋다. 차근히 내 필사의 길을 걷고 싶을만큼 오직 고요의 그러나 퍼지는 필사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청춘이란 언제나 스물이 아니라 지금 내가 있는 그곳이 스물이며 화창한 봄날이니까. 그러한 한 줄의 명장을 그리는 마음으로 이 집중의 고요를 지켜 가며 오래 차근히 만나보고 싶다.
(2025.9)
질문의 숲, 청춘의 필사
2025.10 김주영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