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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이의 필사. 126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유럽 문화예술 편을 읽고

by 김주영 작가

인문학 달력 아이들의 낭송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유럽 문화예술 편

356P를 읽고 중학생 아이의 생각


모든 사람은 목표가 있다.

하지만 그 목표는 이루는 사람

못 이루는 사람이 있다.

꼭, 이루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한 줄 문장

“꼭, 해내자고 생각하고 노력해야 한다.”


아이는 늘 한 줄 문장을 쓸 수 있다. 사실, 이 과정이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잘 되지 않을 수가 있지만 아이는 스스로의 약속처럼 책을 읽고 쓰고 한 줄을 써 내려가는 모습이 사람들은 모두 거의가 비슷한 것을 보며 살아기지만 글이라는 대상?을 보며 자신의 시각으로 확신을 쓰는 습관이라는 사실로 생각한다면 되게 만들어 가는 긍정적인 자세이며 근사한 과정이 되는 거라고 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공평의 기회라는 게 읽기와 쓰기 그리고 말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에서 누구나 자유로울 수 있는 일이 우리가 처한 환경에서 자유로운 통로로 나가는 티켓이 되는 거니까, 이처럼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일상의 도구를 쓰며 나와 아이의 하루를 살 수 있다는 게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기회와 시간이 되리라 믿고 소망하는 우리들의 일상이며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다..


2021.4.28

중학생 아이의 필사

엄마도 함께 매일 생각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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