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이의 필사. 171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아이들의 낭송

by 김주영 작가

김종원저 매일 인문학 공부. 127p를 읽고

중학생 아이의 생각


힘들어도 할 수 있는 것을 해라.

그것이 자신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한 줄 문장

“신뢰로 인맥을 만든다.”


늘 따로 읽지만 엄마와 같은 책을 보며 아이가 발견한 글을 읽을 때 가끔 놀랍도록 질문에서 찾은 글이 어른과 아이를 구분하지 못할 만큼의 사색을 경험하게 된다. 매일 짧게 읽지만 아이는 자신만의 생각으로 생각여행을 떠날 줄 안다는 게 우리가 발견해가는 오늘의 선물일 것이다.


아이는 매일 성장한다. 그리고 생각한다. 그럴 수 있는 오늘이 있기에 내일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아이는 오늘도 자신이 이끄는 요리를 했고 가족들의 기억 속에 또 한 끼의 마음이라는 식사를 대접했고 한 페이지의 글을 읽고 자기만의 내면을 키우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바로 자기가 펼치고 만들어 가는 마음속에 그리는 평온이며 그런 부모와 아이가 다스리는 차분한 상태가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풍경이다.


“보다 많은 책이 아닌 하나를 오래 바라볼 수 있는

친근한 영혼의 숨결이 담긴 책은 우리를 불 밝히는 영원한 지성의 길이요 전하는 축복이다.”


2021.6.14


중학생 아이의 필사

엄마도 매일 생각합니다.

지성 김종원 작가님과 함께 하는 사색의 공간입니다.

https://cafe.naver.com/onedayhumanities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중학생 아이의 필사.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