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영화평론가 박동수 Sep 07. 2020

2020-09-07

1. 영화의 장르(로맨스, 호러, 스릴러, 액션, 전쟁, 범죄, 어드벤처, 슈퍼히어로, 서부극, SF) 등은 대체로 영화의 서사, 배경, 캐릭터, 컨벤션, 클리셰 등에 의해 구분된다. 물론 완전한 구분은 없고 뒤섞인다.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실험영화처럼 영화의 형식에 따른 장르 구분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4DX, IMAX, 넷플릭스 등의 플랫폼은 장르화될 수 있는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 2020-09-0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