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주문하기 페이지 디자인 개선 이야기
우리 동네 맛집이 그 맛 그대로 빠르게! 요기요 서비스를 함께 개선해요!
요기요 클론 스터디 by_D.SPACE서비스 소개
요기요는 휴대폰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음식을 주문하고 배달받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에게 풍부한 혜택과 안정적인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 진행한 스크린 디자인의 특징
요기요 클론 스터디 by_D.SPACE1. 주문하기 페이지
1.1 직관적 UI/UX: 사용자가 메뉴를 손쉽게 선택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1.2 시각적 효과 강화: 메뉴 선택 시 이미지와 함께 제공하여 시각적 효과를 높여 사용자의 선택 과정을 더욱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1.3 정보 배치와 순서: 상단에 배달 소요 시간, 배달 장소, 배달 메뉴 등 중요한 정보들을 배치하여 주문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고려했습니다.
1.4 다양한 정보 전달: 메뉴 추가, 추천 메뉴 등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해당 페이지에서 다른 페이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1.5 간편 결제 기능: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가게나 배달 기사에게 추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2. 좋았던 UI/UX 디자인
2.1 상단 정보 확인: 주문 페이지에서 상단에 배송 소요 시간과 장소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2.2 메뉴 이미지로 미리 확인: 메뉴 이미지를 통해 사용자가 주문하려는 음식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디자인을 사용자 중심으로 고려했습니다.
3. 아쉬웠던 UI/UX 디자인과 개선 방향
요기요 클론 스터디 by_D.SPACE3.1 정보 구분과 중요 정보 강조 부분 개선: 구분이 필요한 부분에 Divider 및 Border를 추가하고, 그림자 효과를 더해 각 섹션을 확실하게 구분했습니다.
3.2 추천 메뉴 UI 수정: 함께 먹으면 좋은 메뉴의 카드 UI를 개선하여 이미지와 버튼이 겹치지 않도록 세로 정렬로 수정했습니다.
3.3 모달 페이지 이동 제거: 정보 전달을 빠르게 하기 위해 라이더 요청사항과 결제 수단을 페이지로 이동시켜 추가적인 액션을 줄였습니다.
3.4 보유 쿠폰, 포인트, 선물 인식 향상: 색상 추가와 폰트 굵기 조절로 사용자가 각 항목을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3.5 결제 금액 강조: 결제 페이지에서 총 결제 금액을 강조하여 사용자가 더 쉽게 확인하고 결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글로 그려낸 클론 디자인 개선 이야기
섹션 간 구분을 더하다!
디자인의 세계에서 각 섹션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Divider와 Border를 활용해 섹션 간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그림자 효과를 더하여 각 영역이 독립적으로 빛나도록 했습니다. 사용자들은 이제 각 정보를 더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지는 메뉴!
카드 UI의 개선으로 함께 먹으면 좋은 메뉴를 확인할 때 겹치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미지와 버튼이 보기 좋게 정렬되어, 사용자들은 함께 먹으면 좋은 메뉴를 더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빠르고 간편한 정보 전달!
라이더 요청사항과 결제 수단의 페이지 이동을 제거하여 사용자가 빠르게 정보를 확인하고 주문을 완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모달에서 페이지로의 이동은 사용자 경험을 높여줍니다.
내 쿠폰, 포인트, 선물 한눈에 보기!
색상과 폰트 조절로 각 항목을 더 명확하게 표현하여 사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쿠폰, 포인트, 선물을 더 쉽게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결제 금액 강조로 눈에 띄게!
결제 페이지에서는 총 결제 금액을 더 큰 텍스트와 강조된 컬러로 표현하여 사용자가 눈에 띄게 확인하고 결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제 사용자들은 더 안심하고 주문을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
요기요 클론 스터디 by_D.SPACE오늘은 클론 디자인 스터디에서 함께한 요기요 주문하기 페이지의 디자인을 개선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요기요 서비스는 깔끔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을 제공하여 사용자 경험은 긍정적이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경쟁사인 B사에 비하면 아쉬운 점들도 있었고, 그만큼 사용자 분석과 사용성에 대한 개선안들도 어플에 반영이 되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저 스스로를 사용자로 놓고, 아쉬웠던 점들을 정리하고,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라서 뜻깊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