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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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이
내 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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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Wave
살다보니 부들부들 할 일들이 참 많습니다. 때론 팍팍하지만 그 속의 편안함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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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욱
동기부여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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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커뮤니케이션 코치입니다. 개인과 조직의 소통법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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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욱
더 많은 연결을 보여드리는 'Contextualiz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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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스타트업 CEO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돕고 있습니다. 조직 매니지먼트 파트너, 누틸드의 캡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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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내가 무엇을 가장 잘 할까?’라는 질문의 답은 엉뚱하게도 ‘꾸준함’이었습니다. 나만의 꾸준함을 만드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회사에서는 HR 업무로 밥벌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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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국제구호개발 NGO에서 조직개발과 인재육성을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업의 숙명으로 조직, 경영, 성장, 리더십에 관심이 많습니다. 여행, 책, 전시 등 일상문화도 자주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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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묵
'개발에 있어 형식에 얽매이는 행위야 말로 삽질이다.' - 백세코딩, 개발조직과 문화, 스타트업 주변의 이야기에 대해서 만연체로 끄적거림. 소프트웨어 개발자 주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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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수
조직 안에서 일, 사람, 문화를 고민합니다. 무엇보다 조직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에 대한 본질(heart)과 껍질(mask)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