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부부, 과연 그냥 다 좋을까?
by
이기영
Jan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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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웅♡
남편이
어이없는 듯
웃으며 말했다.
"방금 무슨 소리야?"
아무렇지 않은 척 대답했다.
"무슨 소리? 난 못 들었는데?"
남편이 눈을 흘기며 말했다.
"방금 방귀 뀐 거 다 들었거든."
"아니야!! 슬리퍼 끄는 소리야!"
끝까지 뻔뻔스러운 표정으로 우겨본다
.
결혼 7년 차,
부끄러움은 사라져 가고
뻔뻔함만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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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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