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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 Lagom라곰(LAGOM). ‘딱 좋다’ 혹은 ‘적당하다’라는 의미의 스웨덴어.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16년차 워킹맘입니다.
조니워커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대표님의 인사담당자인사담당을 15년 이상 했어요, 스타트업을 창업했어요. 망했죠. 그리고 다시 인사담당이 됐어요, 지금은 '대표님의 인사담당자(yourhr.co.kr)'의 대표에요.
HazeroHazero의 네덜란드살이 일상 및 고찰과 생각이 기록되는 공간입니다.- 연극배우 B씨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김동식<회색인간>, <13일의 김남우>,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양심 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저자. 카카오페이지 <살인자의 정석> 연재.
UPPITY 어피티2030을 위한 종합 경제 미디어 어피티입니다
민현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
고도리작가한때 공무원이었고 지금은 다른 꿈을 꾸며 글을 쓴다. 두 아이의 정신없는 엄마이고 가끔 무심한 남편의 아내이다. 한 편의 글이 완성될 때마다 행복하다. 그 힘으로 계속한다.- 오늘도쓴다과학 칼럼니스트입니다
밀키베이비6권의 출간작가, 그림책 & 웹툰, 멀티미디어 예술가
아일린맘대학시절 교환학생을 시작으로 꼬박 18년동안 미국에 거주중. 현재 뉴욕에 작은 로펌을 꾸리며 워킹맘으로 사는 중. 요즘은 종종 아일린맘 (Eileen Mom)으로 불리고 있음.
이하루lizmare84@gmail.com
진고로호글과 그림이 같이 있는 세계를 좋아합니다. 진지함과 웃음이 함께 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진고로호는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을 조합한 필명입니다.
박쌤시간이 느릿느릿 흐르는 미국 시골에 살며 급변하는 세상에서 성장과 삶의 균형을 고민합니다.
김시옷여행기자로 일했습니다. 쓰고 찍습니다. 모두가 떠나라고 말할 때, 감흥 없는 여행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드루생각을 쓰고, 그리는 드루 (@hey_dru) 입니다!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는 @druphoto_ 계정도 구경오세요 :D
삼각커피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아리글 쓰고 번역하는 자유로운 영혼
성냥갑매일 달리고 매일 글을 씁니다.함께한다면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살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미식, 언어공부, 공간, 미니멀한 삶,큰숲 보기,수익화에 관심이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