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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록완두콩 Feb 01. 2018

떡볶이와 분식집

친구와 수다떨며 먹었던

하교길 떡볶이 맛.

다시 느끼고 싶은 정겨움과 따뜻한 추억.




 저작권은 초록완두콩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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