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보이 Nov 30. 2023

눈 오는 날 신남 폭발

어제 잠깐 내린 눈에 아기고양이가 신났어요.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작가의 이전글 이 선물은 내 마음이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