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 잠깐 내린 눈에 아기고양이가 신났어요.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자신을 아기고양이라고 하는 6살 딸과의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일상을 그림으로 가득 채워 아이가 컸을 때 함께 보면서 웃고, 얘기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