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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방황하는 소녀 완다의 환상여행
아직은 차가운 겨울바람이지만
떠오르는 찬란한 빛을 머금은 바람은
마치
차갑고 무거운 마음의 먼지를
씻어주는 듯합니다.
마음의 먼지가 씻겨 나간 자리에
보송보송한 희망이
피어오릅니다.
2018
해피 뉴 이어
마음에 위로가 필요 할 때,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지만 뜻대로 할 수 없을 때... "야상소녀"와 함께 작은 환상 여행을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