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없는 하늘에
쉰두 번째 별.
by
김영은
Oct 11. 2016
비가 내리는 듯
내리지 않는 듯 하니
하늘을 바라보지 않을 수가 없구나
이름 모를 나무
좋다고 흔들거리니
빛 없는 하늘에 어둔 구름이
신이난다 춤을 추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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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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