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Op.37
다시는 마주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어김없이 찾아오는 널
피할 도리가 없구나
.
ㅡ 관태기
관계에도 쉼이 필요하다. 수 많은 관계 속에 메말라가는 나를 돌아 볼 여유가 필요하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이가 아니면 결코 채워줄 수 없는 가슴 깊은 곳의 공백이 있음이다.
더디게 가는 삶이 아름답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로움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살아가는 7080세대 평범한 직장인이자 프리랜서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