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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Op.36
날마다 덧 입어도
나아지는 건 없어
시도 때도 없이
기다려 달라며
데이터만 축내는구나
처음부터 좀
잘하지 그랬니
.
ㅡ 업뎃
날마다 새로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자유다. 하지만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은 일종의 의무다. 완전할 수 없기에 감사한 오늘이다.
더디게 가는 삶이 아름답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로움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살아가는 7080세대 평범한 직장인이자 프리랜서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