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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Op.35
너에게
모든 것을 맡길 수는 없다
네가 정한대로
네가 주는대로
이렇게 나를 맡겨둘 순 없다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내가 좋아하는 그 노래
너에겐 없었다
.
ㅡ 멜롱차트
남들과 같지 않은 내가 싫었던 적이 있었다. 남들과 같아지고자 무던히도 나를 괴롭혔었다. 이젠 대중적이지 않은 취향을 존중한다.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인다.
더디게 가는 삶이 아름답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로움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살아가는 7080세대 평범한 직장인이자 프리랜서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