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Op.43
묻고 싶던 나의 말이 어디론가 사라져
듣고 싶던 너의 말을 찾을 수가 없어
내가 물어보는 그 때에 해줬으면해
내가 듣고싶은 그 말을 해줬으면해
.
ㅡ TMI
대화의 기술이 절실하다. 언제까지 이모티콘으로 우리의 감정을 대변할텐가. 언변이 아니다. 문장력이 아니다. 진심이 담겨 있으면 우리 마음의 거리는 생각만큼 멀지가 않다.
더디게 가는 삶이 아름답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로움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살아가는 7080세대 평범한 직장인이자 프리랜서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