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남학생이 잔반 스티커 모으기 일주일에 3장 미션을 완료해서 다트핀 2개를 획득했다.
다트와의 거리가 아주 가까워 쉽게 생각하고 한개를 훅 던졌는데 땅으로 훅 떨어져버린다.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구경꾼들이 박수치고 좋아하니
첫번째는 연습! 연습!!
에이 ~ 하며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두번째도 실패하라는 염원을 보낸다.
다시 심기일전해서 두번째 다트를 던진 결과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
스틱 번호 뽑기 게임
좋은거 뽑게 해달라고 기합을 넣어 뽑는다.
번호와 맞는 상품을 스스로 골라 찾는 재미가 쏠쏠한데 (찰나의 설렘 만끽) 그 과정이 쉽지 않다.
나머지는 영상을 통해 확인.
잔반 스티커를 모으면 게임 참여권이 주어집니다.
급식을 골고루 먹어 건강해지고 잔반을 남기지 않아 환경도 지키고 즐겁게 게임도 하고 ~
급식 남기지 않고 먹기 열심히 참여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