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물었다.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또는 들었을 때 너무 기분 좋았던 말은 무엇인가요?
그 말을 누구에게 들었나요?
그때의 기분이나 마음을 "푸드테라피"로 표현해보세요.
푸드테라피 재료 = 죠리퐁 + 귤
푸드테라피'란 음식(food)과 치유(therapy)의 합성어로 음식의 다양한 기능으로 건강을 회복 증진하는 자연치유법을 말한다.
1학년 아이들이 푸드테라피 활동하는 모습
= 내가 생각한 아이들의 예상 답변 =
너 정말 예쁘다. 멋지다. 잘생겼다. 너를 사랑해. 네가 최고야. 너 달리기 정말 잘한다. 그림 정말 잘 그린다.
마음이 착잡하다. 겨우 초등학교 1학년인데...
어른들도 "사랑해. 고생했어, 수고했어" 말보다는 "출근하지 마, 오늘 쉬어"라는 말이 가장 듣고 싶은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마냥 천진난만, 너무나 행복해야 할 아이들의 속마음이 벌써부터 너덜너덜해서 안쓰럽기 그지 없다. 이런 통제와 압박 속에 자란 아이들은 나중에 어떤 모습일까?
기타
누나 화이팅
잘 할 수 있어. 힘내
(언니)가 도와줄게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때 행복하지 않았는데 어른이 되면 행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