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멘탈멘토 Mar 01. 2024

교권추락 교사 중도명예퇴직 3번째 탈락에 분통 터져

희망신청에 비해 예산 절대 부족... 너무 많아 어쩔 수 없다!

 

학교 밖은 선생님이 되기 위한 경쟁을 하고,
학교 안은 선생님을 그만두기 위한 경쟁을 한다.



경기에 강의를 갔더니 어느 분이 질문하셨다. 선생님 경남은 어떤가요? 경기는 거의 나가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나가는 것도 쉽지 않아요. 


교사 명예퇴직 3번째 신청에도 떨어져 분통 터진다는 내용


https://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073


경기도교육청 자유게시판


교사 명퇴도 치열한 경쟁인 시대
명퇴를 3번이나 신청해도 떨어졌다면 어떤 마음일까?

그만 좀 이혼하고 싶다는데 이혼을 안 해주는 것과 같을 듯...



매거진의 이전글 교육침해 악성민원대응 속이 뻥 뚫리는 유쾌상쾌통쾌 강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