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학교 민원대응교육을 풀어서 말하면 자살예방교육입니다.
선생님들의 잘 못이 아닙니다. 사회와 세상이 병든 겁니다.
무지와 몰상식이 판치는 세상... 코로나와 학생인권을 지내오며 세상이 거대한 정신병동 같이 변했습니다.
정신 질환자들 사이에 살아가는 정상인들이 우울증을 앓으며 정신과를 찾거나 세상을 등집니다.
학교 현장에서 경험한 민원 사례를 나누고 통찰합니다.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 큰 힘이 됩니다.
학교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민원은 교통사고와 같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터집니다.
민원은 내가 일을 열심히 하고 하지 않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만약 나는 지금 성실하게 완벽하게 친절하게 하니까 민원이 발생하지 않는거야 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완전한 착각입니다.
강단 있고 현실에 맞는 대처법 알려 주셔서 정말 유익했고 앞으로 생활에 큰 도움되었습니다.
항상 연수를 들으면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론 중심의 강의라 답답했는데 강사님이 학교에서 직접 경험한 리얼한 사례로 풀어주시니 가슴이 뻥 뚫렸습니다.
몇 분만 듣기엔 너무 아까운 강의입니다. 전체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다시 한번 강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학교장 학부모 강의도 교육청 관계자 면담 때 건의하겠습니다.
선생님 다음 연수는 어디로 잡혔을까요? 혼자 가서 조용히라도 듣고 싶어서요.
선생님 00 지역 연수 언제인가요? 따로 가서 들을 수 있을까요?
선생님 강의를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강연 문의 (작가에게 제안하기 또는 dudnwl@daum.net)
#학교민원 #학교장 #교감 #힐링연수 #학부모민원 #악성민원 #급식민원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 #교육 #강의 #영양교사 #영양사 #자료 #계획서 #보고서 #강력 #대처 #대응법 #원감 #악성민원 #교사 #공무직 #폭언 #폭행 #아동학대 #고소 #고발 #명예훼손 #변호사 #악성민원대응교육 #역량강화 #민원응대 #상습 #괴롭힘 #공공기관 #민원담당 #공무원 #서비스 #공무직 #민원대응팀 #녹음 #녹취 #학교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