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된 사람은 비판을 비난이라 인식하기 때문이다
비난과 비판은
비슷해 보이지만
방향이 정반대다.
비난은 사람을 향한 공격이다.
비판은 문제를 향한 숙고다.
비난은 감정이고
비판은 사고다.
비난은 관계에 흠집을 내고
비판은 문제의 해결을 만든다.
그래서
미성숙한 조직에는 비난이 많고
성숙한 조직에는 비판이 많다.
비난은 차단하고
비판은 수용해야 하나
우리는 대게 거꾸로 한다.
결핍된 사람은
비판을
공격으로 인식한다.
문제를 말해도
자신을 말한다고 느낀다.
결핍이 클수록
비판은 공격처럼 들린다.
문제를 지적했을 뿐인데
존재를 부정당했다고 느끼며
비판을 차단하고
비난으로 되갚는다.
성숙한 사람은
비판에서 배운다.
결핍된 사람은
비판에 반응한다.
같은 말인데
받아들이는 그릇이 다르다.
비판을 공격으로 듣는 순간
이미 성장은 멈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