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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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할 인간 고루 갖춘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인정 욕구에 점령 당한 K장녀, 흔한 모범생, 추락한 교권의 소유자, 초보 엄마.
차선령 어린이되고싶은 어른이, 초등 1학년과 함께 사는 교실에서 울고 웃으며 행복을 느끼는 어른이입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하게 해주라고 매일 아침 기도합니다.
숙쿨 학교민원, 교권에 관심을 갖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피아노 연주를 좋아하며 우아하게 나이들기를 희망합니다.
시현 요리하는 사람입니다. 변화와 성장에 음식이 도와 줄거라 믿고 있으며 그런 음식음 만들려고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들 밥을 열심히 해주고 있어요.
유연한밥상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채식을 지향하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그리고 회복력있는 유연한 밥상을 차립니다.
쥐방울 읽고 쓰며 일상을 보내고, 주로 세 아이의 육아를 합니다.
로우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를 비롯한 심신의 건강을 연구합니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몸의 변화에 주목합니다. 로우의 브런치입니다.
영양교사 정쌤 급식에 스토리를 담고 싶은 영양교사에요....메시지로 보냈던 급식이야기를 기억하고 저장하고 싶어서 브런치스토리에 옮겨보려합니다. 이야기가 있는 급식~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
내민해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는 내향인입니다. 매일 읽고 걷고 씁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무해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