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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벼리
감성과 이성의 균형을 맞추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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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현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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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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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은
시를 통하여 사는것에 행복을 더하여 가는 50대, 내가 내 운명의 등대요, 선장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사랑하고, 가꾸며 살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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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개짱이였던 김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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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gang
“…오늘 하루의 햇살을 소중하게 여기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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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소소한 일상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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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프카
N년차 기자. 매일 읽고 쓰는 사람. 아직 철 없고 수줍은 두 아이의 아빠. 제보와 흥미로운 제안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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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작가
읽고 쓰며, 웃고 사랑한다. 종종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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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철
10대는 슬픔 속에서 울며 지냈고 20대는 두려움 속에 웅크리며 지냈습니다. 30대는 '속에' 앞에 긍정적인 감정을, '지냈' 앞에 긍정적인 행동을 넣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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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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