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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송목한 가지 선택만으로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은 거 같아요.
김명준김명준의 브런치입니다.
시히마케터였어요. 퇴사 후 독립출판물을 제작했고요, 읽고 쓰는 게 삶의 낙이 됐어요. 덴마크에서 삼십 대를 이십 대처럼 보내고 있어요. 뭐든 계속 쓰고 싶어요.
찍찍찍찍의 브런치입니다.
안소연안소연의 브런치입니다.
우경우경의 브런치입니다.
소선인내는 쓰나, 열매는 아직 못 먹어봤어요. 그래서 일상에 맺혀있던, 하지만 제가 놓치고 지나왔던 열매들을 부지런히 따보려고 합니다.- 호잇안녕하세요
- 돼지브런치 생활
에스힐드에스힐드의 브런치입니다.
제이제이의 브런치입니다.
무지개무지개의 브런치입니다.
HARU인터뷰를 통해 세계와 연결되고자 합니다.
수수나"배워서 남 주자"라는 말을 좋아하는 사람. 직장인보다는 직업인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기록합니다.
김현지김현지의 브런치입니다.
지닝활자로 뱉는 상상
이진숙이진숙의 브런치입니다.
유승현유승현의 브런치입니다.
도라이도라이의 브런치입니다.
여연민여연민의 브런치입니다.
